광역급행버스(영어: Metropolitan Bus,M버스)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가 관리감독하는 노선버스 운행체계이다.
운임 체계
본래 운수회사가 소유한 면허 차적 지역의 광역버스, 직행좌석버스 운임을 징수하였으나[a], 2012년 10월 27일부터 이동거리에 따른 구간운임제를 시행한다.[b] 다만 환승 이용시 총 운임의 합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교통카드 단말기는 해당 자치단체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토교통부의 광역급행버스(M버스) 요금표 (2019년 9월 28일 기준)
종류
나이
카드 (원)
현금 (원)
요금
어른 (만 19세 이상)
2,800(2300)
2,900
청소년 (만 13세 ~ 18세)
2,000 (1,600)
2,100
어린이 (만 7세 ~ 12세)
1,600 (1,300)
1,600
요금표에서 ()안은 조조할인이다.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를 포함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임은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운임을 부과하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임제의 적용을 받으며, 환승할인혜택도 이 기준에 맞추어 적용된다.
교통카드에 한하여 최초로 탑승한 이동수단을 포함하여 5번까지 환승할 수 있다.
개통 후 해당 개통 노선의 시범운행 기간 3개월 동안은 해당 면허 차적의 광역버스, 직행좌석버스 운임 체계를 적용 이후 위의 기점별 운임 체계로 바뀌었다가 통합 운임으로 적용한다.
국토교통부가 입찰 공고를 내면 각 운수회사가 해당 규정에 맞추어 입찰을 실시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심사한 후 사업자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초창기에는 한 회사에 최대 2개 노선까지만 입찰이 가능했으나, 이후 노선 수 제한을 폐지하였다.
차량 반입
운행노선 개통시 3년 이내에 반입되는 차량에 여성 전용 좌석, 노약자 전용 좌석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 외에는 업체 재량에 따라 차량 옵션/제조사 등을 설정하여 반입하며, 운수회사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찰 시 가산점을 받기 위해 공기청정기, 오버항시트, 휴대폰충전기, DMB TV, 잡지책, 인터넷 좌석, 와이파이등을 설치하기도 한다.
차량 초기 출고시 압축천연가스를 연료로 시용하는 차종이어야하며[c], 좌석 수는 39석, 45석 이 두가지 중에서만 선택해야 한다[d]. 중간문 없이 반입하는 경우에는 45석을, 중간문을 설치하고 반입하는 경우에는 39석을 각각 의무적으로 반입한다. 단 일부 중간문이 설치되어 있는 차량은 기존 중간문 자리에 좌석을 설치하는 개조를 하고 있다. 2층버스의 경우에는 좌석 수 제한은 없으나 외산 디젤 2층버스 차량은 DPF 장착을 해야한다.
정류장
본래 정류소 수를 편도 기준 8개 이내로 기·종점에서 5 km 이내에만 각각 4개씩 두었으나, 2011년 7월 6일 부로 편도 기준 12개 이내로 기·종점에서 7.5 km 이내에 각각 6개까지 두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
승객 탑승
버스 앞쪽에 남은 좌석을 표시하는 전광판이 부착되어 좌석이 없을 경우 무정차 통과하는 것이 규정이다. 또한 절대적으로 입석을 금지하는데, 암묵적으로 운수회사 재량으로 일부 노선에 한해서 입석을 불법적으로 받고 있다.[e]
공급 문제 : 입석승차가 가능한 간선급행버스 8200번이 지정좌석승차제인 M4101번으로 변경되면서 공급량이 이전보다 줄어들었다.[2]
연료 충전 : 2012년 4월 이전에 광교신도시 차고지 내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었다.[l] 그로 인해 오리역 부근에 위치한 구미동 차고지에서 가스 충전을 하였고, 충전소행 차량은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았다. 현재는 광교신도시 차고지 내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완공되어 구미동 차고지까지 이동하지 않는다.
동천동 추가 경유 : 2011년 10월 5일, 수지지구 버스 노선 개편에 따라 동천동을 경유하던 서울역, 광화문역 방향의 직행좌석버스 5500-2번 노선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유로 변경되면서 동천동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감소함에 따라, 동천동 현대홈타운 2차 정류장에 2011년 11월 4일부터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차고지 CNG충전과, 주박을 위해 기점인 지역난방공사부터 광교신도시 차고지까지 공차 회송을 한다. 과거에는 흥덕지구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공차회송을 했으나, 광교신도시 내부 도로가 완공되면서 흥덕지구를 경유하지 않는다. 이때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사업자 관련 문제 : 원래 이 노선은 서울특별시 업체인 동성교통이 선정되었으나 자사 광역버스 9401번 수익 감소를 우려해 사업을 포기하였다. 이후 재공모를 통해 경기고속이 선정되어 운행하게 되었다.
M4403
정류소 차이 및 민원 문제에 대한 사례 : 원래 M4403번의 동탄신도시 정류장은 월드반도아파트, 다은마을, 메타폴리스, 한빛마을인데 M4108번 개통으로 인해 M4403번과 정류장 차이 문제가 생기면서 민원 문제가 많아졌다. 원래 이 노선의 정류장을 M4108번 개통 당일 월드반도아파트, 서해쌍용아파트, 메타폴리스, 예당마을로 바꾸러 했으나 민원이 제기되어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정류소 추가 및 노선변경 : 기존 노선의 정류장은 월드반도아파트, 다은 마을, 메타폴리스, 한빛마을, 석우중학교였으나, 정류장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상행은 서해아파트, 쌍용아파트, 예당마을에, 하행은 예당마을, 새강 주공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직행좌석형 4403(2층버스) 운행 : 2017년 9월 28일 M4403번과 동일한 노선으로 직행좌석버스 4403번이 운행을 개시하였다. 이 2층버스 노선은 광역급행버스는 아니며, 차적도 M4403번의 광주시가 아닌 화성시로 차이가 있다.
전세차량 :자회사(KD 운송그룹)의 전세차량을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였었고 4403 노선 신설과 보조노선 8501 노선의 수요 증가로 잠시 전세차량 운행을 중단했었다. 그러나 그래도 수요가 계속 증가하자 화성시 소규모 관광버스 업체에 전세차량 운행을 맡겼다.
보조노선이 가장 많은 노선 : 화성 동탄신도시에는 유독 KD의 강남역행 노선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 노선이 개설 될때에 큰 적자가 예상되었던 노선이었다. 다행이도 현재 이 노선의 수익은 M버스 중 3위 안에 들고, 보조노선들 또한 수익이 좋은 편이다. 보조노선으로는 같은 노선을 사용하는 4403, 교대역을 경유하는 8501, 병점에서 출발하는 1551, 동탄에서 출발하여 용인,수원을 거치는 1560 등이 있다.
M6405
차량 문제 : 초기 운행 당시 뒤로 젖히지 못하는 좌석으로 인해 잦은 민원을 받았으나, 중문 앞 좌석과 맨 뒷좌석을 제외한 전 좌석이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좌석으로 교체되었다.
민영제 노선이다.
정류장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정류장과 같은 비공식 정류소가 존재하였다. 이 노선의 차고지가 이 곳에 위치해 있으나, 정류장 수를 편도 기준 8개 이내로 기·종점에서 5 km 이내에만 각각 4개씩만 둘 수 있도록 한 규정으로 인해 정류장을 설치할 수 없었다. 하지만, 편의상 여객을 취급하였으며 이후 정류장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정식 정류소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노선이 통과하는 곳에는 여러 개의 수요처가 존재하였으나 정류장 규정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정차를 할 수 없었다. 비공식적으로 일부 지점에 대해 하차만 이루어졌으나 국토교통부 측에서 비인가 정류소의 승하차를 엄격하게 규제함으로써 승·하차 가 모두 불가능해지기도 하였다. 후에 노선을 분할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셀트리온 정류장은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방향으로 하차만 가능한데, 이는 정류소 제한문제로 인천대학교 방향으로만 정차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선 분할 이후 M6405B번 노선의 삼성아파트 - 연수구청 - 청학동 구간이 미인가 정류장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송도국제도시주민들과 인천대학교학생들의 반발을 샀다.
경로
M6405번이 노선 분할 조치된 이후에 한동안 A, B 노선 모두 선바위역을 경유하였으나 정차는 하지 않았다.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에는 마지막 정류소로 이동할 때 제2경인고속도로문학 나들목을 통과하였는데, 이는 남동 나들목을 이용하는 것보다 운행 거리가 길었으며, 유료도로인 문학터널을 통과하였다. 노선 분할 이후에는 A,B 노선 모두 더 이상 이 곳을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노선 분할
노선이 A, B 노선으로 분할되면서 차량이 9200번에 M6405차량이 들어가 있는데 반대로 인천광역시광역버스 도색을 한 차량이 M6405번 B노선으로 투입되었는데, 차량 규격이 규정에 맞지가 않아 국토해양부가 시정 명령을 내려 차량이 규정에 맞게 9200번과 M6405번이 서로 교체되었다.
동막역과 송도국제도시 사이에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기존 노선보다 더 빠르게 강남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따른 조정을 할 필요가 생기어 2010년 10월 11일부터 노선을 A,B 노선으로 분할하게 되었다. 하지만 송도 주민, 인천대학교 학생들 입장에서는 분리 이후에도 배차간격이 개선되지 않은 것과 노선 분리로 엉뚱한 연수주택단지, 인하대학교 쪽에 혜택이 가게 되는 것에 반발하여 원래 노선으로 회귀할 것을 요구하였고 둘로 나뉘어 운행하는 것에 대해서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여러차례 제기하였고, 인강여객이 이에 대해 '한 사람의 송도 주민의 이기심으로 인해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식으로 대응하는 반응을 보여 더욱 송도 주민들의 빈축을 샀다.
M6405A번 노선은 M6405번으로 환수 및 기점변경, M6405B번 노선은 광역버스 9201번으로 형간전환하면서 각각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행한다.
연세대학교 정차 : 개통 초기에는 연세대학교 앞을 정차하지 않다가 2011년 1월 3일부터 일산 방향에 한하여 연세대학교 앞을 정차하게 되었으며 2011년 8월 4일부터 양방향 모두 연세대학교를 정차한다. 백석역, 일산동구청, 이화여자대학교 후문, 경찰청을 추가정차한다.
차량 증차문제 : 서울특별시 면허 운행 당시 본 노선은 면허권자가 국토교통부인 관계로 서울특별시의 준공영제 대상이 아니다. 서울특별시의 준공영제로 인한 순수증차 억제로 차량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국토교통부의 조정으로 순수증차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추가증차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 면허로 이관하였다.
영통 주민들의 서울 도심 노선 신설 요구로 신설되었다. 이전부터 신설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고 지역구 국회의원 또한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시내버스 규정[o]으로 인해 신설할 수 없었다.
공급 문제 : 영통 통근수요와 경희대학교 통학수요가 많아 증차를 하여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경희대학교 교내 차량 탑승 문제 : 경희대학교 내에서는 모든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데, 버스가 경희대학교를 벗어나게 되면 정문에서 모두 하차한 후 현금을 지불하거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해야 한다.
연료 충전 : 경희대학교 차고지 내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영통회차장에서 충전을 하며, 충전소행 차량은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흥덕지구 진입 문제 : 경희대 차고지가 협소한 관계로, 경희대 차고지 소속 차량의 일부 경정비를 광교 차고지서 실시한다. 이로 인해 흥덕지구에 가끔 노선이 지나가지만, 정차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흥 영업소를 폐쇄하고 영통 영업소를 개설하여 경정비를 당담하여 현재는 광교 차고지까지 이동하지 않는다.
M4108
동탄신도시에 입주한 주민들의 도심행 노선 신설 요구로 광역급행버스 2기 사업에 이 노선을 포함시켰다. 기존 M4403번과의 정류소 차이로 인해 민원 제기가 많다.
정류소 추가 및 노선 변경 : 기존 노선의 정류장은 월드반도아파트, 다은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이였으나, 정류장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상행은 서해아파트, 쌍용아파트, 한빛마을에, 하행은 기존 예당마을, 메타폴리스, 다은마을, 신도 브래뉴아파트에서 한빛마을, 새강 주공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 추가로 정차하게 되었다.
직행좌석버스 4108: 대원고속의 계열사 화성여객에서 운행하는 경기도 직행좌석버스(빨간색)로 2층 차량 4대와 일반 차량 5대(실제 운행 차량은 2층 차량 3대, 일반 차량 1~2대)로 운행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서울고려관광 등의 관광전세차량 역시 M버스가 아닌 해당 노선으로 등록 되어있다
M5609
노선
개통 당시 유사한 경로로 운행하는 좌석버스 5601번이 적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낙찰을 받고도 운행에 난색을 표하였다.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경원여객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7 ~ 15분의 배차 간격을 무시하고, 평일 30분 ~ 40분, 주말 60분에 한대씩 운행되고 있으며 낮에 수요가 적은 때에는 기존 시간표를 무시하고 차량을 빼는 경우도 있어 평일에는 최장 60분, 주말에는 90분 ~ 100분까지 배차 간격이 벌어졌다.
관할관청의 인허가 없이, 경기도직행좌석버스와 같은 붉은색 도색을 한 자일대우버스 FXII116 크루징에로우 차량과 현대자동차 에어로스페이스 LS 차량을 계속 정규배차하여 운행하였다.
정류장 규정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 정식 인허가를 받지 않은 채 회차지[p]인 안산역 버스 환승정류장과 반월연립 정류소에서 비공식 승·하차를 하였다. 그러나 관할 관청의 지시[4]로 자유센터와 안산역 버스 환승정류장 사이 구간은 공차운행을 해야 했으며, 그럼에도 간혹 반월 연립 정류소에서는 임의 승·하차를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었다.
한화지구. 논현지구는 서울로 나가기 쉽지 않은 지역인데 근처 송도국제도시에서 M6405번을 통한 M버스의 개통효과가 인근의 한화·논현지구의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삼화고속 소속 시외버스 노선인 9900번 [q]을 대신할 새로운 노선의 신설을 요구하였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받아들여 만들어진 노선이다.
면허
이 노선은 이중 면허로 등록되어있다. 노선운영면허는 인천광역시남동구, 차량운영면허는 경기도시흥시이다. 원래는 안산시단원구 였으나 2023년 2월1일 변경되었다. 인천광역시 차적이므로 민영제이다.
노선
본 노선의 운영업체가 경기도 안산시 버스 업체인 경원여객이며 운영 면허는 2023년 2월 이후로는 시흥시이다. 이 때문에 차고지가 오이도에 있으며, 이로 인해 인천광역시 ~ 오이도 구간의 공차거리가 존재한다.
비공식적으로 월곶지구에 정차한 적이 있었으나 국토교통부의 시정명령으로 금지되었으며, 한화지구 / 논현지구 주민들은 고잔 요금소로 돌릴 민원을 준비 / 월곶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와 정류장 규정의 변경으로 월곶 풍림아파트 상가앞에 정류장을 신설해 정차하고 있다.
월곶지구에 정류장이 없을 당시 월곶지구에 정차하기 위해 승객이 없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정류장을 삭제하였으며,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월곶지구 주민들의 한화지구 정류장 삭제 및 논현 세개 / 월곶 세개를 주장, 한화지구 주민들은 정류소 6개를 말뚝박기를 주장하였으나 경원여객에서는 한화지구쪽의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정류장을 다시 부활시켰다.
한화 에코메트로 9,10단지에 추가로 정류장을 신설하였다.
운임 및 교통카드 단말기, 세금 및 영업방해 문제: 경기도 업체가 이 노선을 운영하기 때문에 해당 면허 차적인 경기도 교통카드 단말기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운임을 징수할 계획이였으나, 개통 이전에 일부 인천광역시 버스 업체들의 반발로 인해서 결국 인천광역시의 광역버스 운임으로 징수 및 인천광역시의 단말기를 사용해 운영하였다.이는 엄연한 관내 업체가 입찰을 하지 않고 타지 업체가 입찰했다고 지나치게 반발한 행동은 엄연한 영업방해에 해당된다.[r][5] 현재는 기점부 운임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인천광역시 기점부 운임을 징수했다가 통합운임을 징수한다.
M7111
차량 증차
개통 초기에는 신성교통 (서울법인) 면허로 개통하였으나 서울시와 운송업체간 환승할인 손실금 지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인가 대수를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못했으나, 2011년 6월 경기법인(현재의 신성여객)으로 노선의 양도와 면허이관을 실시해 운송업체 환승할인 손실금 지원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량을 증차하였다.
배차간격은 출근시간대 8 ∼ 10분, 그 외 시간 12 ∼ 15분 간격으로 기존 배차간격을 2 ∼ 5분 단축하고, 운행횟수도 일일 총 84회로 기존 운행횟수 65회 보다 19회 증회 운행한다.
연세대학교 정차 : 개통 초기에는 연세대학교 앞을 정차하지 않았다가 2011년 2월 14일부터 운정 방향에 한하여 연세대학교 앞을 정차하게 되었으며 2011년 7월 15일부터 양 방향 모두 연세대학교를 정차한다.
이대후문 정차 : 2013년 12월 21일부터 이대후문 중앙차로 정류장에 양방향 정차한다.
행선지 표기 문제 : M7111번은 차고지가 교하지구 근처에 있어도 교하지구를 운행하지 않는데, 운행 초기 행선지를 '파주(교하)'로 표시하고 운행하였다. 운정 주민들의 행선지 표기 변경 요구로 지금은 행선지를 운정신도시로 표시하고 있다.
2층버스 운행 : 2015년 11월 M7111번과 노선이 동일한 직행좌석버스 7111번이 신설되었다. 2017년 3월 7111번에 2층버스가 도입되었으며, 2층버스 전용 노선이 된 이후로 노선 번호 또한 G7111번으로 변경되었다.
M7412
본래 고양시 소속의 한나라당백성운국회의원이 서울특별시 면허의 9712번[s] 을 신설하려 하였으나, 차량 증차문제와 차량 확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한 개통지연으로 풍동지구, 식사지구 주민들이 9712번과 비슷한 노선을 신설을 요구하였으며, 국토교통부가 이를 받아들여 신설한 노선이다.
노선 : 2011년 9월 16일부터 기점을 일산경찰서에서 중산동 해태쇼핑으로 연장하였다.[6]
연료 충전 : 본 노선은 고양교통 차고지에 위치한 선진그룹 천연가스 충전소에서 충전을 실시하며, 충전소행 차량은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2011년 9월 국토해양부는 다음 9개 노선의 사업자를 모집하였으나[8] 3개의 노선은 운송사업자가 없어 운행을 개시하지 못하였다.
수원(광교) ↔ 강남역 (M5414)
수원(광교) ↔ 서울역 (M5115)
남양주(화도) ↔ 잠실역 (M2316)
남양주(진접) ↔ 서울역
인천(청라) ↔ 서울역 (M6118)
김포(한강) ↔ 강남
김포(한강) ↔ 서울역 (M6117)
고양(중산 식사) ↔ 서울역 (M7119)
파주(교하)-고양(가좌) ↔ 서울역
3기 광역급행버스 개통 시기 연기
3차 광역급행버스 선정 노선들은 대부분 2012년 3월중으로 개통 예정이였으나 국토교통부가 차고지 건설 지연을 이유로 M2316번을 제외한 5개 노선의 개통시기를 4월 이후로 연기시켰다.[9] M2316번은 최초 개통일에서 2주 지연된 2012년 3월 21일 개통 예정이였으나 간선급행버스 8002번 감차 문제로 또다시 개통이 지연되었다.
M5414
노선 광교 웰빙타운에서 M5414번 노선을 웰빙타운에 경유해 달라고 요구하여, 웰빙타운에 정차하는 형식으로 개통하였다.
차고지 CNG충전과 주박을 위해, 기점인 광교마을부터 광교신도시 차고지까지 공차 회송을 한다. 이때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신분당선이 광교역까지 연장 개통하면서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2016년 10월 31일 운행을 끝으로 폐선되었다.
M5115
노선 광교 웰빙타운에서 M5115번 노선을 웰빙타운에 경유해 달라고 요구하여, 웰빙타운에 정차하는 형식으로 개통하였다.
차고지 CNG충전과 주박을 위해, 기점인 광교마을부터 광교신도시 차고지까지 공차 회송을 한다. 이때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M2316
업체 본 노선은 대원고속이 입찰하여 낙찰받았으나 경기운수로 1차 이관, 2차적으로 한번 더 경기고속으로 이관되었다
노선
입찰 당시 남양주공업고등학교가 기점이였으나, 간선급행버스 8002번과의 노선 중복등의 이유로 차산리 기점으로 노선을 변경해달라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차산리로 변경되었다.[10]
간선급행버스 8002번에 투입된 버스를 감차하여 개통 후 운행하려 했으나 지역 주민의 거센 반발로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연기되다가 합의점을 이끌어내 2012년 6월 8일, 간선급행버스 8002번의 감차 없이 개통하였다.
M6117
업체 본 노선은 인천광역시 업체인 신동아교통이 입찰하여 낙찰받았으나 기점부 운임 징수및 환승 운임 정산의 사유로 인해 개통 과정에서 방계회사인 경기도김포시 업체인 김포운수로 노선을 양도하였다. 민영제 노선이다.
노선 운행 업체에서 운영 수익 확보의 목적으로 애초 한강신도시의 입주민과 입주예정자의 기대 노선보다 추가된 정류장이 존재하는 노선으로 인가되었고, 당초 인가된 노선상의 정류장이 현재 LH공사의 필지 조성 공사로 인해 임시 변경되어 설치되었다. 그로 인해 임시 우회 노선상 존재하는 아파트 단지간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층버스가 시범으로 운행하기도 한 노선이다.
민원인 실명 공개 문제 6월 26일 김포시에 본 운행노선의 한 이용고객이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입석이 금지되어 있는데도 공공연하게 입석이 허용되고 있다며 행정 조치를 요구하는 비공개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나 민원을 올린 그 다음 날 운행 업체에서 운행 차량 출입구 주위에 민원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민원에 따라 더 이상 입석을 불허한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부착하였고, 민원인이 바로 항의하면서 공지문은 철거되었으나 이미 상당수의 이용고객이 해당 공지문을 본 이후였다. 운행 업체 측은 "입석을 허용하라는 주민 요구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김포시의 지적을 받자, 우발적으로 벌인 일이다." 라고 해명했다.[12]
M6118
봉오대로 통과문제 본 노선은 최초 인가 당시 봉오대로(오정대로)를 지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문제로 인해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합정역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운행중이다. 향후 봉오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시 경인고속도로 구간을 폐지하고 봉오대로 중앙차로를 통과하여 올림픽대로 경유나 등촌역 버스 중앙차로 통과로 운행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광역급행버스의 규정을 벗어나는 경로로 인해 이 계획은 폐기되었다.
2018년4월 2일부터 광역버스로 형간 전환이 되면서 1800번으로 변경되었다. 그와 동시에 청라복합환승센터 ~ 힐데스하임 구간이 연장되었다.
M7119
가스 보조금 문제 및 업체 본 노선은 인천광역시시내버스 업체인 신동아교통에서 입찰하여 낙찰 했으나 당초 가스 보조금이 신동아교통에서 지급을 받아야 하지만 인천광역시 면허인 관계로 인천광역시측에서 보조금 지급이 어려워 졌다. 결국 간선버스 운영진인 선진그룹 운영진과 지선버스 운영진의 의논 끝에 경기도고양시 면허 업체이자 자회사, 방계회사인 일산엠버스를 각 운영진별 50% 지분으로 설립하여 고양시와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일산엠버스에 대한 경영과 모든 운영에 대한 지시는 모회사, 방계회사인 신동아교통에서 지시한다. 최근 신동아교통의 계열사이자 실질적 관리회사였던 김포 선진버스에서 양수받아 운행 중이다.
무정차 구간 관련 현행 M7119 노선의 무정차구간이 최초 인가 당시에는 제2자유로를 통해 진입하였으나 명성운수 및 서울 신성교통, 신성운수, 경기 신성교통(현재의 신성여객)과의 경쟁의 이유를 들어 중앙로 - 수색로 구간 직통으로 변경하도록 승인받았다.
현재 민영제이나, 추후 준공영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M5121, M5422
노선 개통 관련 문제 이 노선은 삼성전자의 요구가 반영되어 국토교통부의 인가로 노선 분리로 개통하였으나 실제 운행 대수는 얼마 되지 않는 관계로 노선 분리로 인한 문제는 없다는 KD운송그룹의 답변이 있었다.
영업방해 관련 이 노선이 개통 당일 용남고속에서 반발해 자사 노선의 타격을 우려해 예비차량 및 정규차량 두대로 본 노선의 차량을 앞 뒤로 막아 시위를 하는 등 차량 운행 및 영업을 방해하였으나 경기고속에서 길막기를 무시하고 빠져나왔다.[13]
차고지 CNG충전과 주박을 위해, 기점인 영통구청부터 광교신도시 차고지까지 공차 회송을 한다. 이때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2013년 2월 국토해양부는 다음 7개 노선의 사업자를 모집하였으나[14] 2개의 노선은 운송사업자가 없어 운행을 개시하지 못하였다.
용인(기흥) ↔ 서울역
남양주(평내·호평) ↔ 잠실역 (M2323)
남양주(진접) ↔ 동대문
인천(송도) ↔ 신촌 (M6724)
김포(한강) ↔ 강남역 (M6427)
파주(운정) ↔ 양재역 (M7426)
파주(운정) ↔ 여의도 (M7625)
M2323
연료 충전 : 평내동차고지에는 충전소가 설치되지 않아 차산리차고지까지 공차회송하여 충전한다. 이때 충전소행 차량은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2층버스 운행 : 2층버스가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1000-1번이 M2323번과 동일한 노선으로 운행한다. 차적은 M2323번의 광주시가 아닌 남양주시로 차이가 있다.
M6724
기존 유사 노선과는 (광역버스 1300번, 1301번, 1302번, 1601번 등) 다르게 부천시 지역을 거치지 않고 운행하므로 운행시간이 20분 ~ 30분정도 단축되었다. 이를 통해서 송도국제도시 주민과 유치된 기업 (포스코, 대우, 코오롱 등)의 출·퇴근 편의 및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들의 등·하교시 이용이 수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타 노선인 M6118번과는 달리 서울역까지 운행하지 않으며 신촌역까지만 운행한다.[15] 초기에는 현대자동차 파업 관계로 인가대수 10대중 5대만 출고되어 배차간격이 40분가량으로 길었으나 이는 나머지 5대가 증차되어 해결되었다. 2013년11월 16일 노선이 일부 변경되었다.
민영제 노선이다.
M7625
이 노선은 현대자동차 차량 부족과 경기 신성교통(현재의 신성여객)의 재정 문제로 개통이 늦어졌고, 2014년 1월 이후 배차간격 30-40분 이내로 정상 운행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 승인은 운정신도시가 기점으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주시 교하지구 주민들이 파주시에 대규모 민원을 넣어 파주시와 신성여객이 교하지구의 정류장을 출발지로 선정했었다. 국토교통부 승인 사항인 기점을 파주시가 임의로 바꾼 것에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역민원이 발생되었고, 국토교통부의 기점 변경 불가 방침에 따라 기점은 운정신도시(가람마을 3, 4, 6단지)로 원복되었다. 2013년 12월 7일 개통 예정이었지만 신성여객의 노사문제로 인해 개통이 한 차례 연기, 2013년 12월 23일 운행이 개시되었다. 하지만 신성여객의 경영 상태 악화로 2014년 3월 8일부터는 평일 출근 시간에만 2회 운행하다가 3월 22일 운행을 중단했으며, 파주시에서는 3월 8일부터 전세버스 2대를 편성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대체 운행하였다. 2014년 5월 24일 노선을 인수한 파주여객에서 다시 운행을 시작하였다. 시내버스 신규 면허 문제로 7월 19일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예고했으나 파주시와 합의하고 정상 운행하고 있다. 2018년3월 9일부터 경기도 굿모닝 급행버스로 형간 전환이 되면서 G7625번으로 운행한다.
M7426
이 노선은 현대자동차 차량 부족과 경기 신성교통(현재의 신성여객)의 재정 문제로 개통이 늦어졌고, 2014년 1월 이후 배차간격 20분-30분 이내로 운행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2013년 12월 7일 개통 예정이었지만 교하지구의 M7625번 노선 변경 요구와 신성여객의 노사문제로 개통이 다시 지연되다가 2013년 12월 23일 자사 노선 직행좌석버스 9710번 차량 등을 재도색하여 운행이 개시되었다. 하지만 신성여객의 경영 상태 악화로 2014년 3월 8일부터 평일 출근 시간에만 4회 운행하다가 3월 22일 운행 중단하였다. 파주시에서는 3월 8일부터 전세버스 6대를 편성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대체 운행하였다. 2014년 5월 24일 노선을 인수한 파주여객에서 다시 운행을 시작하였다. 시내버스 신규 면허 문제로 7월 19일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예고했으나 파주시와 합의하고 정상 운행하고 있다. 2018년3월 9일부터 경기도 굿모닝 급행버스로 형간 전환이 되면서 G7426번으로 운행한다.
M6427
유사 노선: 2015년 7월 21일 직행좌석버스 9502번이 M6427번과 유사한 노선으로 개통하였다.[u] 2015년 11월 노선 번호가 6427번으로 변경되었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으로 인한 승객의 포화를 해소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로 신설한 노선이다.[16] 인천시 광역버스 1000번과 유사한 노선이다. 운행 초기에는 합정역을 종점으로 운행하였으나, 2014년 11월 19일 연세대학교까지 노선을 연장하였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노선에서 정규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민영제 노선이다.
5차 선정 노선
2015년 12월 다음 4개 노선의 운송사업자를 모집하였고,[17] 2016년 1월 운송사업자 결과가 발표되었다.
타 동탄소속 M버스처럼 관광전세하였음 이용한다. 그러나 M4403, M4108과는 달리 KD가 직접 관광을 운행한다
2018년 11월 25일, 경기고속은 계열사인 화성여객에 노선을 이관한다. 차량은 경기고속에서 사용하던 차량 그대로 이관받은 차량과 화성여객이 새로 출고한 차량을 이용한다.
예당마을 경유: 최근 M4108정류소인 예당마을에 이 노선이 자주 경유하는데, 이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의 정체로 예당마을을 거쳐 정상운행한다. 예당마을에 정차하진않는다.
M4434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 M4434번은 당초 다른 5차 선정 노선들과 함께 2016년에 신설될 계획이었으나, 계획보다 늦은 2017년 11월에 신설되었다. 넓은 동탄 2신도시에서 기존 자사 노선 6001번과 노선이 겹친다는 이유에서다.(6001번 운행사 화성여객은 KD 계열사). 이후 결국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6차 선정 노선
2016년 8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 여의도, 송도국제도시 - 잠실역, 오산 - 사당역, 고양 덕이지구 - 공덕역, 안양 평촌 - 잠실역 등 5개 노선의 운송사업자를 모집하였다.[18]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2017년 7월 9일 경부고속도로의 양재 나들목 인근에서 M5532번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버스와 승용차 6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등의 피해가 일어났다.[19] 해당 사고에 대해 경찰 조사 결과 법에 규정된 휴식 시간을 미준수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20] 이 사고는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21]
위치조회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경우, M 글자를 제외한 노선번호 4자리를 사용한다. 다만 이렇게 검색이 되지 않을 경우 M 글자를 앞에 붙인다. 특히 보조노선으로 같은 번호를 사용하는 M4108, M4403의 경우 M글자를 붙인다.
노선조회는 기존노선과 마찬가지로 차적지와 일치하는 버스정보 시스템을 활용한다.
기타
거가대교 개통 이후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시내버스 신설과 시외버스 노선을 둘러싸고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부산 시내버스 업체와 경남 시외버스 업체가 갈등을 빚어오면서 비수도권 최초로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하려 하기도 했으나[27][28], 결국 국토교통부 직권조정으로 인해 직행좌석형으로 신설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노선심의조정위원회의 조정 결과에 따르면, 하단역 ~ 명지신도시 ~ 신호공단 ~ 녹산산업단지 ~ 관포 ~ 외포 ~ 송정 ~ 연초 구간을 부산광역시와 거제시 각각 5대씩 운행하고, 4500원 수준의 운임을 적용, 초기에는 환승제와 준공영제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였다. 이 노선은 2014년 1월 22일에 개통 되었다.[29]
부산 ~ 거제 뿐 아니라 부산 ~ 울산 광역급행버스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30][31] 현재 정관신도시 ~ 신정관로 ~ 장안 나들목 ~ 동해고속도로 ~ 공업탑 노선이 유력하나, 울산광역시는 현재 부산과 울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있어 광역급행버스 도입이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의견 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32]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광역급행버스를 2014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외 대도시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으나[33], 부산시와 거제시에서 시내버스 2000번을 개통하는 것으로 합의되면서 무산되었다.
KD운송그룹의 동탄권지사는 M5107 노선을 제외한 모든 M버스 노선에 KD의 전세 차량을 사용하였다. 현재는 M4108, M4403은 타사 관광차량을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