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瑕, ? ~ ?)는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하'는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경제 중6년(기원전 144년), 정위의 명칭이 대리(大理)로 바뀌었다. 당시 정위였던 하는 대리로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