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崔昱, ? ~ ?)은 전한 초기의 관료로, 동래후(東萊侯) 최업(崔業)의 아들이다.
행적
태상을 지냈다.[1]
시호를 신(信)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최소가 이었다.
최욱은 오로지 《신당서》에서만 존재가 확인되는 인물로, 《사기》·《한서》 등 전한 관련 사료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동래후 또한 사기 · 한서에는 분봉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빙성은 낮다.
출전
각주
- ↑ 신당서에는 태상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최욱의 실존을 인정할 경우 추정되는 전한 초기의 당시의 명칭상 실제로는 봉상(奉常)이 옳다.
전임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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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태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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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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