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의제3지선(南海高速道路의第三支線, 고속국도 제105호선)은 경상남도 창원시를 기점으로, 김해시를 종점으로 하는 고속국도이며 남해고속도로의 지선이다. 총사업비가 5천 400억원이며 2017년 1월 13일에 개통되었다. 롯데건설컨소시엄이 민간투자사업자이며 이를 추진할 법인인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주식회사는 발해인프라투융자 (최대주주)가 60%, 교보생명과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이 각 각 15%, 롯데건설 외 시공사가 1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역사
- 2008년 11월 17일 : 경상남도 진해시 ~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구간을 고속국도 제105호선 남해고속도로의제3지선으로 지정[1]
- 2012년 4월 19일 :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 및 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 15.26km 구간 도로구역 결정[2]
- 2012년 7월 13일 : 신항 교차로 ~ 진례 분기점 15.26km 전 구간 착공
- 2015년 3월 27일 : 국토교통부고시로 기점을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으로 변경, 종점을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로 명시[3]
- 2015년 4월 27일 : 사업시행기간을 2012년 7월 13일부터 2017년 1월 12일 까지로 명시[4]
- 2015년 12월 2일 : 시점부 웅천왜성 문화재 구간 선형 변경 및 죽항마을 구간 진해 나들목 램프 선형 변경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 15.26km 구간 도로구역 변경[5]
- 2017년 1월 13일 : 진해 나들목을 제외한 신항 교차로 ~ 진례 분기점 15.26km 전 구간 개통[6]
- 2018년 1월 6일 : 진해 나들목 개통[7]
구성
- 차로 수
- 총 연장
- 제한속도
- 터널
나들목 · 분기점
- 여기서 숫자는 진출입교차점 (IC 및 JC) 번호를 말하고, TG는 요금소 (tollgate), SA는 (Service Area)를 뜻한다.
- 거리의 단위는 km이다.
주요 통과지
- 경상남도
-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 제덕동 - 남양동 - 소사동 - 대장동) - 김해시 (관동동 - 대청동 - 삼문동 - 부곡동 - 진례면)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