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청(外資廳)은 외자 구입과 도입된 외자의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옛 중앙행정기관이다. 1955년 2월 17일 외자구매처와 임시외자관리청을 통합하여 발족하였으며 1961년 10월 1일 조달청으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 정부조직법 [법률 제354호, 1955.02.07 전부개정] 제20조[1]
- 외자청직제 [대통령령 제1009호, 1955.02.17 제정] 제1조[2]
연혁
조직
- 군산사무소 ( 1955.02 ~ 1961.07 )
- 군산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 대전사무소 ( 1955.02 ~ 1961.07 )
- 마산사무소 ( 1955.02 ~ 1961.07 )
- 마산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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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사무소 ( 1955.02 ~ 1961.07 )
- 목포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 부산사무소 ( 1955.02 ~ 1961.07 )
- 부산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 여수사무소 ( 1955.02 ~ 19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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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 인천사무소 ( 1955.02 ~ 1961.07 )
- 인천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 청주사무소 ( 1955.08 ~ 1961.07 )
- 포항사무소 ( 1955.02 ~ 1961.07 )
- 포항항만사무소 ( 1961.07 ~ 19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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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청·차장
외자청장
각주
- ↑ 정부의 외자도입과 도입된 외자의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부흥부장관 소속하에 외자청을 두고 그 사무를 분장하기 위하여 구매국·관리국과 경리국을 둔다.
- ↑ 외자청은 외자구입과 도입된 외자의 관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