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金融監督委員會,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는 금융 정책, 외국환 업무 취급 기관의 건전성 감독 및 금융 감독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옛 중앙행정기관이다. 1998년 1월 1일 발족하였으며 2008년 2월 29일 금융위원회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 금융감독기구의설치등에관한법률 [법률 제5490호, 1997.12.31 제정] 제3조[1]
연혁
조직
- 감독법규관 ( 1999.12 ~ 2001.02 )
- 감독정책1국 ( 2001.02 ~ 2008.03 )
- 감독정책2국 ( 2001.02 ~ 2008.03 )
- 공보관 ( 2002.02 ~ 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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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담당관 ( 1999.12 ~ 2002.02 )
- 구조개혁기획단 ( 1998.11 ~ 2000.12 )
- 국제협력과 ( 생성일 미상 ~ 2008.03 )
- 기획행정실 ( 1999.05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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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금융감독과 ( 생성일 미상 ~ 2008.03 )
- 의사운영팀 ( 생성일 미상 ~ 2008.03 )
- 조정협력관 ( 1999.12 ~ 2001.02 )
- 홍보관리관 ( 2005.04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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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위원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각주
- ↑ ① 금융감독업무를 수행하게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소속하에 금융감독위원회를 둔다.
- ↑ 금융감독원장을 겸임.
- ↑ 4대 부위원장부터는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