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부(公報部)는 정보·법령 및 조약의 공포·언론·보도·정기 간행물·선전·보도 선전을 위한 영화 및 예술과 방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었다. 1961년 6월 22일 국무원 사무처의 공보국과 방송관리국을 통합하여 발족하였으며 1968년 7월 23일 문화공보부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 정부조직법 [법률 제631호, 1961.06.22 일부개정] 제14조 및 제26조의2[1]
- 공보부직제 [각령 제21호, 1961.06.22 제정] 제1조[2]
연혁
조직
- 공보국 ( 1961.06 ~ 1968.07 )
- 국립국악원 ( 1961.10 ~ 1968.07 )
- 국립영화제작소 ( 1961.06 ~ 1968.07 )
- 기획관리실 ( 1963.12 ~ 1968.07 )
- 문화선전국 ( 1961.06 ~ 19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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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관리국 ( 1961.06 ~ 1968.07 )
- 서울국제방송국 ( 1963.09 ~ 1968.07 )
- 서울중앙방송국 ( 1963.09 ~ 1968.07 )
- 서울텔레비젼방송국 ( 1963.09 ~ 1968.07 )
- 조사국 ( 1961.06 ~ 1968.07 )
- 중앙국립극장 ( 1962.01 ~ 19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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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장·차관
공보부 장관
공보부 차관
각주
- ↑ ① 공보부장관은 정보·법령과 조약의 공포·정기간행물·선전 및 선전을 위한 영화·예술에 관한 사무와 방송에 관한 사무를 장리한다.
- ↑ 공보부는 정보, 법령 및 조약의 공포, 언론, 보도, 정기간행물, 선전, 보도선전을 위한 영화 및 예술과 방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