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스쌀쥐[1] 또는 흰목쌀쥐[2](Nephelomys albigularis)는 비단털쥐과톰스쌀쥐속에 속하는 설치류이다. 1860년 기재되었고, 처음 발견된 톰스쌀쥐속(Nephelomys) 종이다.[3] 원래는 현재 사용하지 않은 Hesperomys의 학명 Hesperomys albigularis로 기재되었고, 더 작은 종 긴꼬리피그미쌀쥐(H. longicaudatus, 현재의 Oligoryzomys longicaudatus)의 근연종으로 간주되었다.[4] 그리고 1894년까지 쌀쥐속에 속하는 학명 Oryzomys albigularis로 현재의 메리다쌀쥐(Nephelomys meridensis)와 관련이 있는 종으로 분류했다.[5] 1960년대 초, 종의 범위는 현재의 톰스쌀쥐속에 속하는 대부분의 종을 포함하여 상당히 확장되었다. 1976년 이들 종의 일부는 별도의 종으로 복원되었다.[2]
각주
↑ 가나Reid, F., Samudio, R., Tirira, D., Boada, C., Weksler, M., Anderson, R.P., Rivas, B., Delgado, C. and Gómez-Laverde, M. 2008. Nephelomys albigularis. In IUCN. 2008 IUCN 적색 목록. Retrieved on April 24, 2009.
↑ 가나Musser, G.G. and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Pp. 894–1531 in Wilson, D.E. and Reeder, D.M. (eds.).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3rd ed. Baltimore: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2 vols., 2142 pp. ISBN978-0-8018-8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