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제571호선 은 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 교차로를 잇는 충청북도 의 지방도 이다.
역사
본래 이 지방도는 '대전 ~ 회인선'이라 하여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신상리 (지금의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의 세천삼거리에서 국도 제4호선 과 분기하여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눌곡리에서 국도 제25호선 과 만나면서 끝나는 지방도였으나 1989년 1월 1일부로 충청남도 대덕군 이 대전직할시 로 병합되면서 대전직할시에 속한 전 구간이 모두 지방도에서 해제되었다. 이후 1995년에 종점이 보은군 내북면 창리로 연장되어 국도 제19호선 과 만나게 되었고 노선명도 '대전 ~ 창리선'으로 변경되었다. 대전광역시에 포함된 구간은 대전광역시도 제5호선으로 지정되었다.
2001년 12월 28일 : 보은군 회북면 고석리 1.24km 구간 확·포장 개통[ 1]
2003년 2월 14일 : 노선 폐지 및 재지정으로 종점이 '보은군 내북면 창리'에서 '보은군 내북면 화전리'로 변경[ 2]
2008년 12월 26일 : 지방도 도로구역 지정[ 3]
2011년 9월 2일 : 국도 제19호선 이설에 의해 구 국도 구간인 청원군 미원면 운암리까지 지방도 연장. 이에 따라 '대전 ~ 창리선'에서 '대전 ~ 운암선'으로 변경함.[ 4]
주요 경유지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충청북도 경계) - 사음리 - 회남대교 - 신곡리 - 남대문삼거리 - 남대문교 - 남대문리 - 거교리 -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 거신교 - 조곡리 - 승곡교 - 금곡리 - 신추리
회인면 신대리 - 죽암교 - 죽암리 - 송평삼거리 - 눌곡리 - 눌곡삼거리 - 중앙리 - 회인버스공동정류소 - 회인중학교 - 회인면 행정복지센터 - 용촌리 - 고석삼거리 - 고석교 - 고석리 - 고석2교 - 쌍암공원 - 쌍암리 - 쌍암재 (해발 290m)
내북면 쌍암재 (해발 290m) - 법주리 - 염둔교 - 화전교 - 화전리 - 한화삼거리 - 창리교 - 창리2교 - 창리정류소 - 창리삼거리 - 내북면 행정복지센터 - 성암리 - 성암삼거리 - 봉황리
해제 구간
이 구간은 대전광역시 가 출범하면서 해제되었으며 1999년 3월 17일에 대전광역시도 제5호선으로 지정되었다.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삼거리 - 신상 교차로 - 대신고개 - 주촌동 - 오동
중복 구간
도로명
특이 사항
각주
국가지원지방도 경기도(300) 강원특별자치도(400) 충청북도(500) 충청남도(600) 전북특별자치도(700) 전라남도(800) 경상북도(900) 경상남도(1000) 제주특별자치도(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