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선(大佛線)은 전라남도 무안군에 있는 일로역과 영암군에 있는 대불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으로, 총연장 12 km의 산업철도이다. 2004년 3월 12일에 개통되었으며, 여객 취급은 하지 않는다.
건설 당시에 전철화 및 시험선 활용을 고려하였고, 개통 이후 완전히 전철화되었다. 2010년 9월 28일 열차 운행 중지 이후, 이 노선에서 간선 전기 동차와 신분당선 D000호대 전동차, AUTS, 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전동차 등의 열차 시운전과,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하였다.[1]
역사
대불선은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개발 계획에 따라 2004년에 1차 완공되었다.
연혁
노선 정보
- 노선 거리 : 12.0 km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전 구간)
- 궤간 : 1435mm(표준궤)
- 통행 방식 : -
- 역 수 : 2
- 복선 구간 : 없음
- 전철화 구간 : 전 구간
- 보안 장치 : ATS
역 목록
대불선의 역 목록은 다음과 같다.
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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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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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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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간거리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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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거리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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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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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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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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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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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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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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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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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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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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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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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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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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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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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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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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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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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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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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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특성
이 노선의 건설 목적은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화물 수송 및 철도 차량 시험용 노선이었으나, 2010년 9월 28일부터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3]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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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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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속철도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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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철도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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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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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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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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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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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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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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