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론(價値論)은 가치의 본질과 가치와 사실의 관계, 가치 판단의 기준 등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부문이다.
이 용어는 1902년 Paul Lapie에 의해, 1908년 에두아르트 폰 하르트만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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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von Hartmann, Eduard (1908). 《Grundriss der Axiologie》. Hermann Haacke.
- ↑ Samuel L. Hart. Axiology—Theory of Values. 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