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랙스페이스는 오픈스택 오브젝트 스토리지 구성 요소가 되기 위해 클라우드 파일 제품의 소스 코드를 아파치 라이선스 하에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기여하였다.[4][5]
2012년 4월, 랙스페이스는 오픈스택 컴퓨트를 자사의 클라우드 서버 제품의 기반 기술로서 구현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이러한 변화에는 새로운 제어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애드온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모니터링, 블록, 버추얼 네트워크가 도입되었다.[6] 2015년, 2명의 랙스페이스 경영진들이 오픈스택 재단의 이사회에 선출되었다.[7] 2016년 2월 인터뷰에서 CTO John Engates는 랙스페이스가 오픈스택을 사용하여 자사의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