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리그컵(공식 대회명칭: 삼성 하우젠컵 2005)은 리그컵의 13번째 대회이다. 2005년 K리그가 개막되기 전에 진행을 했다. 13개 K리그팀이 각 팀별로 한 번씩 대전하는 단일리그 형식으로 총 12라운드를 치른 후 가장 높은 승점을 얻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이 대회에서 수원이 12경기를 통해 승점 25점을 얻어 23점에 그친 울산을 제치고 우승하자 많은 축구 전문가와 팬들은 수원이 단행한 공격적인 선수영입의 효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원을 다가오는 정규리그 우승 후보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1]
순위
경기 결과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7라운드
8라운드
9라운드
10라운드
11라운드
12라운드
13라운드
수상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