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한국 한자: 趙怡賢, 1999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8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마녀의 법정〉(2017), 〈배드파파〉(2018), 〈나쁜 형사〉(2018)에 연달아 출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 왔다. 특히, 영화 〈변신〉(2019)로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드라마 〈나의 나라〉(2019)에서는 첫 사극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