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柳在信, 1987년 11월 21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비/1루코치이다. 그의 아버지는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인 유두열이다.
선수 시절
2006년에 입단하였다.
2008년 4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10년에 입단하였다.
타격이 약한 편이지만 발이 빨라 대주자로 많이 출전했다. 수비를 잘하고 내야 수비와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해 수비 백업으로 자주 출전했다.
2017년 7월 31일 당시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그와 김세현,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손동욱, 이승호와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1] 그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 우승을 하며, 박철우 박세리가 부자에 이어서 두번째로 부자가 우승을 하였다. 2018년 김광현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기록하였다. 2020년 10월 30일에 방출됐다.[2]
야구선수 은퇴 후
2021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2군 외야/작전코치로 활동했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2008 |
우리 |
0.258 |
54 |
93 |
19 |
24 |
2 |
1 |
0 |
28 |
7 |
7 |
2 |
1 |
1 |
19 |
2 |
5
|
2009 |
히어로즈 |
0.000 |
9 |
4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1
|
2012 |
넥센 |
0.235 |
58 |
85 |
14 |
20 |
2 |
2 |
0 |
26 |
7 |
5 |
2 |
6 |
0 |
20 |
0 |
3
|
2013 |
0.200 |
75 |
20 |
22 |
4 |
0 |
0 |
0 |
4 |
2 |
7 |
8 |
2 |
1 |
9 |
1 |
2
|
2014 |
0.000 |
23 |
2 |
8 |
0 |
0 |
0 |
0 |
0 |
0 |
6 |
2 |
0 |
0 |
0 |
0 |
0
|
2015 |
0.259 |
62 |
27 |
21 |
7 |
2 |
0 |
0 |
9 |
3 |
10 |
1 |
3 |
0 |
10 |
2 |
1
|
2016 |
0.258 |
93 |
62 |
20 |
16 |
0 |
0 |
0 |
16 |
6 |
16 |
7 |
10 |
0 |
12 |
0 |
2
|
2017 |
KIA |
0.222 |
25 |
18 |
4 |
4 |
0 |
0 |
0 |
4 |
1 |
3 |
1 |
1 |
0 |
6 |
0 |
2
|
2018 |
0.424 |
46 |
33 |
19 |
14 |
3 |
1 |
1 |
22 |
8 |
4 |
0 |
7 |
0 |
10 |
0 |
1
|
2019 |
0.255 |
71 |
51 |
17 |
13 |
2 |
1 |
0 |
17 |
6 |
4 |
3 |
6 |
0 |
12 |
1 |
1
|
통산 |
10시즌 |
0.258 |
516 |
395 |
146 |
102 |
11 |
5 |
1 |
126 |
40 |
62 |
26 |
36 |
2 |
99 |
6 |
18
|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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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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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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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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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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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군 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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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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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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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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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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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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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한국시리즈·정규리그 MVP: 양현종 | 다승왕, 최다이닝, 승률왕: 헥터 | 수위타자: 김선빈 | 최고 출루율: 최형우 | 득점왕: 버나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