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종(朴潤鍾, 1919년 12월 23일 ~ 2001년 10월 25일[1], 전남 강진)은 제11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3공화국에서 광주시장을 지냈고,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때는 시민군이 전남도청을 장악한 뒤인 5월 22일에 변호사, 교수, 신부 등 각계 인사들이 구성한 수습대책위원회의 위원 중 한 명이었다.[2] 이후 국가보위입법회의를 거쳐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경력
역대 선거 결과
참고 자료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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