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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 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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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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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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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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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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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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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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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년 9월 9일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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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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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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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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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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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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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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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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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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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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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福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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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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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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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혜옹주 장씨(順惠翁主 張氏, ? ~ 1423년 9월 9일(음력 7월 26일[1]))는 조선 태종의 후궁이다.
생애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화산군(花山君) 장사길(張思吉)의 관기 첩(官妓 妾) 복덕(福德)의 서녀로 태어나 1412년 순혜옹주(順惠翁主)로 책봉되나 그 전부터 후궁(後宮)으로 태종을 모셨다.[2] 태생이 서녀였지만, 조부인 장열(張烈)과 아버지 장사길(張思吉) 숙부 장사정(張思靖) 모두 무관(武官)으로 태조와 함께 조선개국에 공을 세운 공신이였다.[3]
순혜옹주는 세종 5년 1423년 7월 26일 슬하에 자녀 없이 숨을 거두었다.
가족 관계
- 조부 : 장열(張烈)
- 아버지 : 장사길 (張思吉)
- 어머니 : 복덕(福德) - 기생
- 남편 : 태종
- 숙부 : 장사정(張思靖)
각주
- ↑ 세종 21권, 5년(1423 계묘 / 명 영락(永樂) 21년) 7월 26일(갑진) 2번째기사
- ↑ 태종 24권, 12년(1412 임진 / 명 영락(永樂) 10년) 10월 29일(신사) 1번째기사
- ↑ 정종 4권, 2년(1400 경진 / 명 건문(建文) 2년) 6월 2일(을미) 2번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