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옹주(西京翁主, 생몰년 미상)는 조선 태종의 후궁이다.
생애
서경 옹주(西京翁主)를 실록에선 금영(金英)이라 기록하고 있다. 금(金 : 김)이란 단어가 성씨인지 이름자인지는 정확히 확인이 되지 않는다.
다만 태종이 잠저(潛邸 : 사가)에 있을 때부터 모셔왔던 것이 분명하다.[1]
가족 관계
각주
- ↑ 《조선왕조실록》 태종실록 36권, 태종 18년 7월 7일 을묘 2번째기사 /서경 옹주(西京翁主) 금영(金英) 곧 잠저(潛邸) 때에 들인 것인데, 이제 입내(入內)하였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