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주식회사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34년 창립자 이와사키 야타로 시장 정보 도쿄 : 7011 나고야 : 7011 후쿠오카 : 7011삿포로 : 7011ISIN JP3900000005 산업 분야 중공업 서비스 조선사업 본사 소재지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3-2-2매출액 연결: 4조 783억 44백만 엔2019년 3월 기준) 영업이익
연결: 1,867억 24백만 엔2019년 3월 기준) 연결: 1,013억 54백만 엔2019년 3월 기준) 자산총액 연결: 5조 1,427억 23백만 엔2019년 3월 기준)2019년 3월 기준) 주요 주주 일본 트러스티 서비스 신탁은행 (신탁구) 4.3%미쓰비시도쿄UFJ은행 구) 3.7% 종업원 수
연결: 80,744 명2019년 3월 31일 기준) 자회사 미쓰비시 히타치 파워시스템스(주) 100% 자본금 2,656억 878만 1000 엔
미쓰비시 중공업 주식회사 (일본어 : 三菱重工業株式会社 , 문화어 :일본 최대의 중공업 회사이자 군수산업 기업이며, 미쓰비시 그룹 의 핵심 3대 기업 중의 하나이다.
미쓰비시의 설립자인 이와사키 야타로 1870년 미쓰비시의 설립자 이와사키 야타로 는 정부 소유의 나가사키 조선소 를 리스 하여 풀스케일 조선소로 운영한다. 미쓰비시 중공업의 나가사키 조선소 는 전후에도 미쓰비시의 핵심 조선소로 남았다. 1934년 에 미쓰비시 중공업은 일본 제국 최대의 민간 기업이었으며 전투기, 기차, 전함 등을 제조하였다. 식민지 국민 강제징용으로 유명하며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군사 무기를 미국에게 판매하여 많은 소득을 올렸다.
1970년 자동차 사업이 미쓰비시 자동차 (대형차 부문은 미쓰비시후소트럭 버스 로 분사)로 독립하였다.
2009년 1월 12일 미쓰비시 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로부터 한국의 다목적 실용위성 3호기(KOMPSAT-3： Korea Multipurpose Satellite-3)의 발사 수송 서비스를 수주했다. 오미야 히데아키 사장이 12일 KARI(원장 이주진)와 한국에서 계약 조인한 것으로, MHI가 해외 고객으로부터 위성 발사를 수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
2009년 1월 16일 대구지역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아소총리방한과 아리랑3호 위성 발사용역 전범기업 미쓰비시 수주 관련한 반민족․반역사적 친일외교 MB정권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
2009년 대한민국 충남 당진의 당진 화력발전소 9,10호기 터빈발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미쓰비시·마루베니컨소시엄(터빈발전기) 2곳이 선정되었다.[ 3]
미쓰비시 중공업이 제작한 경전철
핵심 계열사 기타 계열사 상관 없는 회사 및 과거 계열사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