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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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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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의 전라남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광주시 갑
광주시 을
목포시
여수시
여천군
순천시
승주군
장성군
담양군
화순군
곡성군
광양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영암군
강진군
완도군
해남군
무안군
신안군
나주군
광산군
영광군
함평군
진도군
전체 결과
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62.8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민주공화당의 박정희 후보와 큰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하며 전라남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서 전라남도는 야당이 2년 연속으로 승리를 한 지역이 되었으며 지난 대선에 비해 격차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34.43%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박정희 후보는 직전 대선에 비해 10%가량 득표율이 떨어지면서 고전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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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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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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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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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4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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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4 (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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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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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9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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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13 (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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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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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9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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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0 (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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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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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5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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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0 (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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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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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 (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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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2 (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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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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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5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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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6 (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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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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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7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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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8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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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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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8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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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3 (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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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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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8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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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82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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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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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3 (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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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1 (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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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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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9 (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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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8 (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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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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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5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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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7 (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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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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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6 (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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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0 (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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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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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5 (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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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4 (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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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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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4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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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0 (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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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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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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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5 (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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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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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5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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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4 (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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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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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9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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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5 (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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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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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2 (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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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0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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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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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7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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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8 (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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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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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1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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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6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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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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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6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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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6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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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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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2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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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12 (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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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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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5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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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5 (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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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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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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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3 (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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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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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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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0 (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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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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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5 (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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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 (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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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전라남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김대중 후보는 승리한 지역에서도 대부분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보여주었으며 광주시갑, 광주시을, 나주군 등지에서는 7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매우 부진했다. 박정희 후보는 곡성군 지역에서만 승리를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만 4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광주시갑, 광주시을, 순천시, 나주군, 함평군 등지에서는 2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고전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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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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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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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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