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경기도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경기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의 경기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수원시 권선구 갑
수원시 권선구 을
수원시 장안구
성남시 수정구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만안구
안양시 동안구
부천시 중구 갑
부천시 중구 을
부천시 남구
의정부시
광명시
평택시
송탄시
동두천시
양주군
안산시
옹진군
과천시
의왕시
군포시
시흥시
구리시
미금시
남양주군
여주군
평택군
오산시
화성군
파주군
고양시
하남시
광주군
포천군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이천군
용인군
안성군
김포군
강화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4,354,27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영삼
민주자유당
1,254,025표
김대중
민주당
1,103,498표
정주영
통일국민당
798,356표
박찬종
신정치개혁당
239,140표
백기완
무소속
36,392표
김옥선
무소속
13,685표
이병호
대한정의당
6,299표
합계
3,451,395표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득표율 36.33%를 기록하면서 경기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선 당시 노태우 후보에 이어서 보수 정당 후보가 다시 한 번 경기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당시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던데 비해 이번 선거에서는 5%내 접전을 펼치면서 신승을 거두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31.9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에 자리했다. 김대중 후보는 지난 대선 대비 10%가량 득표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20% 이상의 득표율인 23.13%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3위에 자리했다. 정주영 후보는 경기도에서 전국 결과 대비 선전하였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6.9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찬종 후보는 전국 결과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정도의 결과를 경기도에서 기록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박찬종
수원시 권선구 갑
33,307 (33.77%)
30,661 (31.09%)
24,892 (25.24%)
8,059 (8.17%)
수원시 권선구 을
31,000 (36.09%)
24,179 (28.15%)
22,028 (25.65%)
7,477 (8.70%)
수원시 장안구
60,555 (35.83%)
49,140 (29.07%)
42,572 (25.19%)
14,138 (8.36%)
성남시 수정구
45,415 (30.82%)
64,714 (43.92%)
25,866 (17.55%)
9,230 (6.26%)
성남시 중원구
44,971 (31.12%)
62,339 (43.14%)
26,657 (18.44%)
8,550 (5.91%)
성남시 분당구
18,505 (41.63%)
13,235 (29.77%)
9,003 (20.25%)
3,173 (7.13%)
안양시 만안구
53,118 (35.21%)
53,075 (35.18%)
31,109 (20.62%)
11,303 (7.49%)
안양시 동안구
46,246 (36.18%)
44,660 (34.93%)
25,748 (20.14%)
9,493 (7.42%)
부천시 중구 갑
31,447 (32.70%)
39,209 (40.78%)
18,084 (18.80%)
5,961 (6.20%)
부천시 중구 을
28,206 (32.52%)
34,041 (39.25%)
17,535 (20.22%)
5,686 (6.55%)
부천시 남구
59,234 (34.41%)
63,426 (36.84%)
34,443 (20.00%)
12,439 (7.22%)
의정부시
47,784 (38.74%)
38,376 (31.11%)
26,845 (21.76%)
8,409 (6.81%)
광명시
62,678 (35.04%)
67,626 (37.80%)
33,597 (18.78%)
12,378 (6.92%)
평택시
17,247 (37.90%)
12,287 (27.00%)
11,526 (25.33%)
3,678 (8.08%)
송탄시
17,593 (37.18%)
13,118 (27.72%)
11,566 (24.44%)
4,182 (8.83%)
동두천시
16,152 (41.87%)
11,051 (28.65%)
8,593 (22.27%)
2,143 (5.55%)
양주군
20,563 (43.55%)
12,284 (26.01%)
10,716 (22.69%)
2,823 (5.97%)
안산시
54,784 (31.34%)
66,853 (38.24%)
39,260 (22.46%)
11,467 (6.56%)
옹진군
6,546 (58.43%)
1,748 (15.60%)
2,180 (19.45%)
504 (4.49%)
과천시
16,268 (40.87%)
11,419 (28.69%)
8,077 (20.29%)
3,466 (8.70%)
의왕시
18,061 (35.55%)
17,304 (34.06%)
10,634 (20.93%)
4,016 (7.90%)
군포시
23,934 (35.76%)
24,451 (36.53%)
12,749 (19.05%)
4,792 (7.16%)
시흥시
23,245 (35.22%)
22,943 (34.77%)
14,461 (21.91%)
4,309 (6.53%)
구리시
24,189 (37.16%)
21,060 (32.35%)
14,587 (22.41%)
4,281 (6.57%)
미금시
14,692 (38.05%)
11,210 (29.03%)
9,369 (24.26%)
2,688 (6.96%)
남양주군
27,795 (38.94%)
19,024 (26.65%)
18,220 (25.52%)
5,096 (7.14%)
여주군
18,634 (36.89%)
12,503 (24.75%)
14,922 (29.54%)
3,204 (6.34%)
평택군
20,568 (34.23%)
17,546 (29.20%)
17,042 (28.36%)
3,799 (6.32%)
오산시
11,655 (37.04%)
8,845 (28.11%)
8,226 (26.14%)
2,152 (6.84%)
화성군
36,123 (37.61%)
26,255 (27.33%)
25,436 (26.48%)
6,309 (6.56%)
파주군
41,044 (44.84%)
20,891 (22.82%)
21,601 (23.60%)
6,277 (6.85%)
고양시
49,693 (36.15%)
43,370 (31.55%)
32,416 (23.58%)
9,660 (7.02%)
하남시
17,258 (35.44%)
15,888 (32.63%)
12,017 (24.68%)
2,794 (5.73%)
광주군
15,272 (35.68%)
11,225 (26.22%)
13,080 (30.56%)
2,489 (5.81%)
포천군
29,127 (44.88%)
13,844 (21.33%)
16,235 (25.02%)
4,277 (6.59%)
연천군
14,049 (44.87%)
7,914 (25.27%)
6,653 (21.25%)
2,085 (6.65%)
양평군
17,740 (42.21%)
8,356 (19.88%)
11,961 (28.46%)
2,851 (6.78%)
가평군
12,598 (42.17%)
5,891 (19.71%)
8,804 (29.47%)
1,903 (6.37%)
이천군
27,852 (36.14%)
15,266 (19.81%)
27,850 (36.14%)
4,601 (5.97%)
용인군
34,577 (36.94%)
25,552 (27.30%)
25,043 (26.76%)
6,534 (6.98%)
안성군
25,018 (38.60%)
16,937 (26.13%)
17,368 (26.79%)
4,169 (6.43%)
김포군
21,079 (35.45%)
14,938 (25.12%)
18,609 (31.29%)
3,760 (6.32%)
강화군
18,203 (44.27%)
8,844 (21.51%)
10,776 (26.21%)
2,535 (6.16%)
민주자유당 김영삼 후보가 경기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김영삼 후보는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 만안구, 구리시, 고양시 등 서울 근교 지역에서 김대중 후보와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두었으며 양주군, 옹진군, 안성군 등 외곽 지역에서 큰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김영삼 후보는 경기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성남시 수정구, 부천시 남구, 군포시 등 일부 서울 근교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여주군, 광주군, 포천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정주영 후보에 밀려 3위에 머무르기도 했다.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20% 득표율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포천군, 안성군, 강화군 등에서는 김대중 후보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자리하기도 했으며 광주군, 이천군 등에서는 30% 득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정치개혁당 박찬종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6~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