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칠레의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견되었다.[3] 확진 환자는 마울레주탈카 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확인되었다.[4]
2020년 7월
7월 5일, 주간 DEIS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포함)로 인한 총 사망자는 1만 건을 넘어섰다.
7월 17일, 보건부는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집계 기준을 바꿨다. 이날부터 DEIS 보고서에 따르면 양성 PCR 검사와 함께 확인된 사망자의 데이터만 사용하게 돼 이전 기준이 시민등록부에 의해 대체된다. 변화에는 1,057명의 추가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PCR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망자는 매주 발표될 예정이다.[5]
2020년 8월
8월 19일, 칠레 정부는 폐쇄 제한 조치를 철회한다고 발표했지만 전국적인 야간 통행금지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