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공공 보건부는 우루과이에서 처음 4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1] 정부는 보건 위기를 선언했다.[2][3]
3월 17일, 재정 경제부는 가격 폭리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알코올 젤, 정류 알코올 및 수술 용 마스크와 같은 제품 가격 목록을 발표하였다. 이 목록에는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위치와 각 위치의 가격이 나와 있다.[4][5]
3월 19일, 유럽에서 증상이 있는 젊은 아르헨티나 인은 몬테비데오와 말도나도를 거쳐 COVID-19에 의해 시험을 받았다. 그 후 콜로니 아 델 새크라멘토 (Colonia del Sacramento)에서 여객선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를 여행하여 400명의 여행자에게 강제 격리를 선고하였다.[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