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읍

유회읍(劉會邑, ? ~ ?)은 전한 말기 ~ 후한 초기의 제후로, 창읍왕 유하의 증손이다.

행적

아버지 유보세의 뒤를 이어 해혼(海昏侯)에 봉해졌으나, 전한이 멸망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

후한 건무 연간, 다시 해혼후에 봉해졌다. 유회읍은 반고가 《한서》를 집필할 때에도 작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출전

  • 반고, 《한서》 권15하 왕자후표 下·권63 무오자전
선대
아버지 해혼원후 유보세
전한의 해혼후
? ~ 8년
후대
(전한 멸망)
선대
(첫 봉건)
후한의 해혼후
(건무 연간)
후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