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살인》(일본어: 三度目の殺人)은 2017년 개봉한 일본의 서스펜스 드라마 영화이다
승리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실시되고 있는 '미스미'(야쿠쇼 코지)의 변호를 맡는다. 자백으로 사형이 확실한 상황에서 미스미의 진술이 번복되고, 모든 것에 의심이 가기 시작한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