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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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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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충청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 흥덕구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청원군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전체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과반이 넘는 56.2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충청북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싸 박근혜 후보는 충청북도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첫번째 후보가 되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3.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후보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 득표율 40%의 벽을 넘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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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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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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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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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95 (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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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4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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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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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8 (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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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23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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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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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1 (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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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64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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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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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4 (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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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2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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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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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7 (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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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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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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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68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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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9 (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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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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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7 (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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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9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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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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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3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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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1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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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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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9 (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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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1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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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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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9 (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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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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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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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4 (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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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0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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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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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2 (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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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6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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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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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5 (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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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3 (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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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충청북도의 모든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승리했다. 박근혜 후보는 북부 지역에 위치한 청주시, 청원군, 음성군 등지에서는 50%대, 다른 지역에서는 6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압승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전 지역에서 패배했다. 그럼에도 음성군, 진천군 등의 지역에서는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48.84%의 득표율로 최고 득표율을 달성하면서 선전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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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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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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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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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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