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북부 이라크 공세
이라크 내전 및 시리아 내전의 파급,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
2014년 6월 기준 ISIS가 점령한 영토.
날짜 2014년 6월 5일 ~ 6월 25일 장소 초기 : 이라크 모술 이후 키르쿠크주, 살라딘주, 디얄라주 등 9개 주로 확산 이라크 외: 시리아 락까주 및 하사카주 결과 ISIL 승리 ISIS 및 바트주의자가 모술[3][4] 및 티크리트를 점령[5] 반란군이 니나와 주 대부분을 점령하고 키크루크의 5개 지역, 살라딘 주의 대부분, 디얄라 주의 2개 지역을 점령[6][7][8][9][10][11] 쿠르드족이 키르쿠크를 점령하고 이라크 육군이 후퇴한 지역에서 쿠르드 자치구가 점령 영역을 확대함[12] 이라크군과 이란 쿠드스군이 티크리트를 재점령[13][14][15][16]
교전국
이라크 이라크 보안군 인민동원군 이라크 공산당 이라크 투르크멘 전선 이란[17] IRGC[18] 쿠드스군[18][19] 시리아 시리아 공군 지원국 미국[20] 러시아[21] 쿠르드 자치구 페슈메르가[22] PKK 인민보호당 아시리아인 아시리아 군사평의회 카라코쉬 보호위원회	이슬람 국가 바트당 추종자[1] 나크스반디 육군 이라크 반란군 군사위원회[2] 알누스라 전선
지휘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의 총리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군 지휘관 마흐디 알가라위 니나와 작전군 사령관 압드 칸바르 이라크 육군 참모차장 알리 지아단 지상군 지휘관 사아드 미안 바그다드 작전군 사령관 사바흐 알파트라위 사마라 작전군 사령관 버락 오바마 자파르 세이크 무스타파 페스메르가 각료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이자트 이브라힘 알도우리 무함마드 요우니스 알암드
병력
25,000명[27] ~ 30,000명[28] (2개 사단) 연방 경찰 10,000명 지역 경찰 30,000명 이란인 150명[19]	10,000명 이상[27][29]
피해 규모
천명 사망 몇몇 전차 및 장갑차 파괴[30] 90,000명 피난[31]	141명 사망
총 200명 (모술만 계산)[23] 또는 1700명 (6월 13일 기준)[24] 사망 모술 시민 500,000명 피난[25] 터키인 80명 포로[26]

2014년 북부 이라크 공세는 2014년 6월 5일부터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성장한 수니파 군사집단이자 사실상 미승인 국가인 이슬람 국가군이 북부 이라크로 진격하여 벌어진 전쟁이다. 이들은 이라크군으로부터 모술과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크리트 등을 빼앗고 바그다드 인근까지 위협하고 있다. 쿠르드 자치구의 자치정부인 쿠르드 지역 정부는 쿠르드인을 보호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군이 철수한 키르쿠크를 점령하여 이슬람 국가군으로부터 쿠르드인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이라크 지역을 둘러싼 이해관계로 이란, 러시아, 시리아, 중국 등이 미국, 쿠르드 자치구, 이라크 정부와 연합해 IS군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시리아 내전의 주변국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