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현기(咸鉉起, 1963년 4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현 지도자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으며 현재 묵호고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을 맡고 있다.
클럽 경력
1986년, 현대 호랑이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1986년 3월 20일 포항제철 아톰즈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1986시즌이 종료된 이후 K리그 신인선수상을 수상하였다.
1991년 7월 임재선과 트레이드되어[1] LG 치타스로 이적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1983년 3월 열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한일정기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치렀다.
수상 내역
클럽
개인 수상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