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장동민
출생1979년 7월 20일(1979-07-20)(45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군 도고면
(현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직업희극인, 방송인, 가수
활동 기간2004년 ~ 현재
학력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극작과 전문학사 (졸업)
배우자주유진
소속사초록뱀E&M
웹사이트장동민 - X
장동민 - 인스타그램
장동민의 미니홈피 - 싸이월드
장동민 - 페이스북

장동민(한국 한자: 張東民, 1979년 7월 20일 ~ )은 대한민국희극인, 방송인, 가수이다. 출생지는 충청남도 아산시이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콘텐츠학부 방송극작과를 졸업하였다. 소속사는 코엔스타즈이며,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다.

학력

출연 작품

방송

라디오

영화

기타

유행어

  •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경비 역으로
    • "그까이꺼 그냥 뭐 대~충~"
  • 개그콘서트 할매가 뿔났다 코너에서 할머니 역으로
    • 알았어 이 *끼(욕설)야, 사람이 왔는데 뭐 하는거에요!(퍽 퍽)
    • 가까이 있는 건 통 뵈지가 않아서
  • 코미디 빅리그 3 마더 코너에서 엄마 역으로
    • 빨리 먹어~!
  •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 팟캐스트
    • 낫으로 유상무를 썩~ 썩~
    • 그래가주구(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 편뮫듸아카데무
  •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오프닝 중 동갑내기 홍지연 딜러에게
    • "친구야"
  •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1987 코너에서 김대희 아들 역으로
    • 밥묵자

수상 경력

사건사고

인터넷 개인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있던 일들이 2015년 4월에 논란이 되었다. 라디오 방송의 욕설에 대해 문제가 처음으로 제기된 것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기사로써 다음카페 여성시대를 필두로 그 TFT겪인 메갈리아로 번져 나가서 팟캐스트에서 했던 여성비하발언이 문제가 되었다. ‘옹달샘’은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의 줄임말로, 세 사람이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방송이다. 당시, 그들은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처녀가 아닌 여자는 참을 수 없다” 등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수많은 말들 중에서도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밝히지 않는 여성이 좋다는 내용의 팟캐스트가 문제가 됐다. 요약하자면 '여자들은 남자보다 멍청하기 때문에 애인에게 솔직해진답시고 과거를 미주알고주알 털어놓는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옹달샘'은 자위기구를 언급하며 여성을 조롱하거나, 여성을 성기로 표현한 욕설과 저급한 상황극 등을 하며 그 주장을 펼쳐 나갔다. 2014년 8월 18일 방영분의 코디에 대한 욕설이 여성혐오 발언으로 문제가 되자 이에 장동민은 22일 사과를 표명하고 해당 방송 삭제 후 라디오를 중단하였다.[1]2015년 3월 14일 코디에 대한 인터뷰 및 예전 발언들의 욕설 수위가 대중적으로 재조명되자, 장동민은 당시 내정되어있던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사퇴 및 하차했으며 2015년 4월 13일 라디오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다시 사과하였다.[2] 이후 다른 방영분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2015년 4월 28일 정식 기자회견을 통해 옹달샘 멤버 전원이 사과하였다.[3] 이전인 2015년 4월 17일 삼풍백화점 사고의 생존자 A씨에게 피소되었으나 개인적 사죄, 기자회견 사과 이후 2015년 5월 13일 A씨로부터 고소 취하의 뜻을 받았다.[4]

같이 보기

각주

  1. 김민지 (2014년 8월 22일).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서울신문》. 
  2. 표재민 (2015년 4월 13일).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직접 사과.."실망시켜 죄송". 《허핑턴포스트》. 2015년 4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3. 네이버 tvcast,“삼풍백화점,여성비하논란” 옹달샘(장동민,유세윤,유상무) 기자회견, 2015년 4월 29일
  4. 조민정 (2015년 5월 13일). “삼풍 생존자, 장동민 명예훼손 고소 취하”. 《허핑턴포스트》. 2015년 5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04년 2005년
장동민, 김현숙
2006년
- 김대범, 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