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林允宣, 1978년 1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방송인이다. 2016년 6월 1일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임윤선 비대위원은 6월 3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라고 거침없는 쓴소리를 가했다.[1] 2016년 8월 5일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였다. 2020년 3월 2일, 미래통합당 당무위원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근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