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師臨, ? ~ ?)은 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자위(子威)이며, 영천군 사람이다.
영시 4년(기원전 13년), 광록대부에서 수형도위로 승진하였다가 8개월 후 우부풍으로 전임되었다.
원연 3년(기원전 10년), 패군도위로 좌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