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Co., Ltd.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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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22년 10월 : 조선화재해상보험 1950년 5월 : 동양화재해상보험 2005년 3월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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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00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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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일 | 1956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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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보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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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손해보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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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 1950년 5월 : 조선화재해상보험 2005년 3월 : 동양화재해상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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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역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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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김중현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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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손해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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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6,792,977,705,041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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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224,706,696,380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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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022,100,551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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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 14,832,473,154,764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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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메리츠금융지주: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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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2,127명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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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메리츠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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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 52,981,500,000원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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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meritzfir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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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다.
역사
1922년에 조선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되었다. 이는 현존하는 한국 보험회사 중에서는 제일 오래된 것이다.
1950년에 사명을 조선화재해상보험에서 동양화재해상보험으로 변경하였으며, 2005년에 사명을 동양화재해상보험에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으로 변경하였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