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Helixmith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6년 11월
시장 정보한국: 084990
산업 분야신약개발
본사 소재지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7길 21
핵심 인물
대표이사 유승신
매출액42억 162만 원(2023년)
영업이익
-352억 4,545만 원(2023년)
-641억 8,041만 원(2023년)
주요 주주카나리아바이오엠(외 1인)(9.5%), 김선영(외 10인)(6.48%)
종업원 수
61명
웹사이트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Helixmith Co. Ltd.)는 대한민국의 플라스미드 DNA 기반 유전자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1]

논란

역사

전 서울대 생명과학 교수였던 김선영 (기업인)이 1996년에 설립하여 2006년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2]

논란

카라리아바이오엠이 경영권 양수를 수반하는 350억원 규모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헬릭스미스의 최대 주주(7.30%)가 되었는대 300억 원을 카나리라바이오엠에 흡수합병된 세종메디칼 전환사채를 사들이는데 쓰이면서 실질적으로 50억원 만으로 헬릭스미스를 인수하게 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3]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오전 9시 이후에 도착한 소액 주주의 출입을 막자 양측이 부딪히면서 경찰까지 출동했다[4] 회사가 소액주주 추천으로 선임된 사내이사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5]

같이 보기

참고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