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분기점(大東分岐點, Daedong Junction, 대동JC)은 경상남도김해시대동면 덕산리에 설치된 중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이 만나는 분기점이다. 본래 Y자형 형태를 가진 교차로였으나 2014년12월 16일에 중앙고속도로지선의 김해 분기점 ~ 대동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었다. 2014년 새로 개통된 구간은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에서 중앙고속도로지선 김해 방면으로의 진출과 중앙고속도로지선 양산 방면에서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면으로의 진출이 불가능하다.
연혁
1992년 6월 27일 : 분기점 신설을 위해 김해 도시계획시설 교통광장에 대동면 덕산리 일원을 대동 분기점으로 고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