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51-L

STS-51-L
STS-51-L 임무의 챌린저 발사. 73초 후, 셔틀의 외부 탱크가 연소되어 셔틀이 폭발하여 탑승한 7 명의 승무원이 모두 사망한다.
이름Space Transportation System-25
임무 유형위성 발사
관리 기관NASA
임무 기간6 days, 0 hour 34 minutes (planned)
1 minute 13 seconds (achieved)
이동 거리18 mi (29 km)
궤도 횟수궤도 진입 실패
(96 planned)
우주선 정보
우주선우주왕복선 챌린저
발사 중량2,685,210 lb (1,217,990 kg)
착륙 중량199,704 lb (90,584 kg) (planned)
페이로드 중량48,363 lb (21,937 kg)
승무원
승무원 수7
승무원
[1]
임무 시작
발사일January 28, 1986, 11:38:00 am EST
로켓챌린저 우주왕복선
발사 장소케네디 우주 센터 LC-39B
계약자Rockwell International
임무 종료
파괴January 28, 1986, 11:39:13 am EST
착륙일February 3, 1986, 12:12:00 pm EST (planned)[1]
착륙 장소케네디 우주 센터,
SLF Runway 33 (예정)
궤도 정보
기준계지구 중심 궤도 (예정)
체재지구 저궤도
근지점 고도177 mi (285 km)
원지점 고도183 mi (295 km)
궤도 경사28.45°
주기90.40분
Instruments
Comet Halley Active Monitoring Program (CHAMP)
Fluid Dynamics Experiment (FDE)
Phase Partitioning Experiment (PPE)
Shuttle Pointed Autonomous Research Tool for Astronomy (SPARTAN-203)
Shuttle Student Involvement Program (SSIP)
Teacher in Space Project (TISP)

STS-51-L mission patch

뒷 줄: 엘리슨 S. 오니즈카, S. 크리스타 매콜리프, 그레고리 B. 자비스, 주디스 레스닉
앞 줄: 마이클 J. 스미스, 프랜시스 R. "딕" 스코비, 로널드 E. 맥네어
← STS-61-C (24)
STS-26 →
틀:Linkcolor →
 
날아가는 고체 로켓 부스터
외부연료탱크의 폭발 직후. 보조추진로켓은 분리되어 불규칙적으로 날아가고 있다. 연료탱크의 폭발로 발생된 연기 내에서는 챌린저호 본체가 압력에 의해 분해되었다.

STS-51-L은 우주왕복선의 제25번째 임무였으며, 챌린저 우주왕복선의 10번째 임무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사 73.124초 이후 공중분해하여 챌린저 호는 붕괴하고 챌린저 호의 마지막 임무가 되었다. 이 사고로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7명 전원이 사망하는 인명피해와 4,865억원의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2]

탑승한 우주비행사

괄호 속 숫자는 순서대로 사망 당시 나이와 사고 자체를 포함한 우주 비행 횟수이다.

STS-51-L 미션의 목표

  • TDRS-B 인공위성의 궤도 투입 - 주목적
  • 핼리 혜성의 관측 - 맥네어가 수행할 예정이었다.
  • Teacher in Space 계획의 실행 - 제목 그대로 우주에서 원격으로 학교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맥컬리프가 수행할 예정이었다.
  • 기타 과학 실험
  • 우주에서의 색소폰 연주 - 정식 목적은 아니며, 맥네어와 그와 사적인 친분이 있는 작곡가 장미셸 자르와의 공동 작업이었다.

사고

 이 부분의 본문은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입니다.

같이 보기

각주

  1. ↑ 가 나 “STS-51L Mission Profile”. NASA. 2005년 12월 5일. 2023년 11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3년 12월 1일에 확인함.  이 문서는 퍼블릭 도메인 출처의 본문을 포함합니다.
  2. ↑ 세계 최악의 사건·사고 톱10…최고 피해액은 1조 76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