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는 2000년 9월 16일부터 2001년 3월 18일까지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작품이다.
등장 인물
참고 사항
- 원래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후속작 《푸른 안개》의 캐스팅 문제로 4회 연장한 54회로 막을 내렸다.
-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박상민과 김지수를 주역으로 기용하여 비난을 받았다.[1]
- 이민우는 <자꾸만 보고싶네>에 캐스팅되기 전 해당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두 작품 녹화 스케줄이 겹쳐 해당 드라마 출연을 포기했다.[2]
- 출세를 위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인을 버리고, 재벌의 딸과 결혼하는 내용때문에 따끔한 눈총을 받아야 했다.[3]
각주
KBS 2TV 주말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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