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수(劉高遂, ? ~ 기원전 125년? 기원전 116년?)는 전한 중기의 제후로, 치천의왕의 아들이다.
생애
원삭 2년(기원전 127년), 회창후(懷昌侯)[1]에 봉해졌다.
사후 시호를 이(夷)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유연년이 이었다. 유연년의 습작 시기는 《사기》와 《한서》의 기록이 상충하는데, 사기에서는 원정 원년(기원전 116년), 한서에서는 원삭 4년(기원전 125년)이라고 한다.
출전
- 사마천, 《사기》 권21 건원이래왕자후자연표
- 반고, 《한서》 권15상 왕자후표 上
각주
- ↑ 《사기》에서는 양후(壤侯), 《한서》에서는 회창후라고 한다.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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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회창후 (또는 양후) 기원전 127년 5월 을사일 ~ 기원전 125년? 1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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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아들 회창호후 유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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