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2013년 같은 리그의 장쑤 FC로 이적하여 2020 시즌까지 262경기 39골을 기록하며 2013년 중국 FA 슈퍼컵 우승, 2014년 중국 FA컵 준우승, 2015년 중국 FA컵 우승, 2016년 중국 FA컵 준우승, 2016년과 2017년 중국 FA 슈퍼컵 준우승, 중국 슈퍼리그 2020 우승에 공헌했고 3번의 중국 슈퍼리그 올해의 팀(2015년, 2016년, 2019년)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20 시즌을 마친 후 2021년 9년만에 상하이 선화로 전격 복귀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중국 U-19 대표팀 소속으로 2008년 AFC U-19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축을 저지르면서 4강 진출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2015년 AFC 아시안컵 본선 엔트리 합류 후 우즈베키스탄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9분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13분 쑨커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2연승으로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이 기세를 몰아 북한과의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3연승·조 1위로 8강에 올랐으나 개최국인 호주에 0-2로 완패하며 대회를 8강에서 마무리했으며 현재까지 A매치 통산 71경기 8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