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는 소행불량으로 폭력단과 관계가 있어 전과 12범이었다[1][2]. 고등학교를 중퇴해 부모님 앞에서 체포되어 17세에 소년원에 입소해 그 후도 2년 반의 보호 관찰이 되었다[3][4].
당초는 용감한 형제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그 후는 혼자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5]. 2002-2008년 YG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6][7], 전속 작곡가로서 다양한 뮤지션들에게 악곡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제작활동을 계속한다.
2008년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대표로 취임. 손담비의 'Crazy (미쳤어)'를 히트시켜 지명도를 넓히고[5], 그 후도 악곡 제공을 해 나가는 등 약진을 계속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 2009년 8월 18일에 자신에 의한 싱글 'Attitude 』을 릴리즈. 그 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보다 자신에 의한 프로듀스 그룹인 Electroboyz, 브레이브걸스, 빅스타, 다크비를 데뷔시켜, BIGSTAR는 2014년에 한국 뮤지션 사상 최초의 일본 국내 100회 연속 콘서트를 기록해[8], 2016년에는 CHERRSEE (일본 그룹)의 프로듀스를 실시했다[9]. 하드워커이며, 2013년에 2주 이상 스튜디오에서 나오지 않고 밤낮 작업을 계속한 격무에 의해, 9월 10일에 기절해, 쓰러져 병원에 반송되었다[10].
2016년 취재에서[11], 2014년 'YG FAMILY WORLD TOUR' 일본 첫 공연이 첫 일본 방문이 되었고, 그 후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일본에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4년 이전인 2011년 10월 13일의 취재 시점에서 과거의 일본 방문 경험을 이미 말하고 있어 모순되고 있어[12], 자세한 것은 불명.
인물
용감한 형제의 한국어 표기인 '용감한 형제'(영가만 현재)는 '용감한 형제'라는 뜻. 견고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며, 기본이나 기초를 소중히 하고 있어 그 위에 「절대로 해 준다」 「절대로 이기지 않는다」 「지금 막 시작했을 무렵은 미친 듯 노력한다」 일을 소중히 하고 있다[9][11].
작곡은 독학으로 몸에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익히면서 흡수해 갔다[6]. 코드의 지식이 없고, 악보도 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어, 작곡은 영감 등의 느낌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1][2].
용감한 형제는 일본과의 관계가 있어 원래는 힙합을 중심으로 제작을 하고 있었지만, 일본 체재시의 일렉트로 뮤직과의 만남을 계기로 방향성이 바뀌어, 팝에 일렉트로 뮤직을 조합해 제작 하게 되어, 힙트로니카라는 음악 장르를 확립시켰다[12]. 음악성에 관해서는 착장한 표현보다 스트레이트로 자극적인 표현이나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호하고 있다[12]. 유행에 흐르는 것을 우려하고 있어 노래의 능숙한 가수만이 되어 버리면 음악 씬은 안 되어 버려, 들을 수 있는 가수·댄스 가수·아이돌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잘 융합해 있는 상태가 베스트이며, 붐에 흘리지 않고 제대로 곡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12]. 또 절실한 마음으로 제작하면 우연이 아닌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취지를 말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