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 디턴 경(영어: Sir[1] Angus Deaton, 1945년 10월 19일 ~ )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미시경제학자이다. 소비와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으로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