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의 역사를 지켜 온 과로써, 전기에너지를 생산 수송 공급하는 전력 계통과 관련된 각종 설비를 운용하고 유지관리하는 전물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2]
에너지전자제어과
에너지전자제어과는 학년당 2개의 학급으로 편제되어 산업현장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만들어진 교육과정과 기자재 및 교육 시스템으로 언제나 전자, 전기 분야와 자동제어분야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형 신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3]
에너지기계과
1940년에 설치된 과이다. 학년 당 2개 학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1979년도 개포동 교사 이전과 함께 2800평방제곱미터의 면적의 기계과 실습동이 새로이 준공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발전사 및 공기업, 기계 제작 및 설계 등의 분야에 진출한다.[4]
에너지정보통신과
에너지정보통신과는 ICT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에너지 관련 정보통신 설비의 설계, 설비구축, 운영정비 실무 및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5]
학교 소개
학교 교육목표 :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 육성
교훈 : 창의(創意), 열정(熱情), 도전(挑戰)
교호 : 나 하나는 수도의 전부다.(진眞),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의 위신을 지킨다.(선善), 나는 높은 이상으로 내일을 창조한다.(미美)
교목 : 은행나무
교화 : 개나리
교성 : 시리우스 : 생각의 지평선을 넓히고 광활한 우주의 호연지기를 키워나가는 수도인의 꿈과 희망을 상징
위인 : 정약용 : 합리주의적 과학정신을 중시하고 인문과 과학 기술의 통섭과 융합의 롤 모델[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