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우(南一友[2] / 南一祐[3], 본명: 남철우, 1938년 5월 25일 ~ 2024년 3월 31일)는 대한민국의 성우 겸 연기자이다. 본관은 의령이다.
생애
그는 현재 아내 김용림,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골프이다. 1957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1958년 서울중앙방송(현재의 KBS) 공채 1기 성우 데뷔하였으며 1964년 서울중앙방송(현재의 KBS) 공채 4기 탤런트로 텔레비전 연기자 데뷔하였고 1974년 영화 《마지막 날의 언약》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지평선 너머》, 《매화연가》, 《야인시대》, 《아현동 마님》, 《위험한 사랑》 등이 있다.
학력
비학위 수료
출연작
드라마
KBS
SBS
MBC
EBS
영화
수상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