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무소의 소재지는 오사카부오사카시기타구 시바타 1정목 16번 1호. 등기상 본점은 오사카 부 이케다시 사카에 정 1번 1호. 대표이사 겸 사장은 스미 가즈오. 도쿄 지점은 도쿄도지요다구 유라쿠 정 1정목 5번 2호 도호 트윈 타워 빌딩 5층.
2005년4월 1일의 지주회사화에 수반해 한큐 전철 주식회사로부터 한큐 홀딩스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했다. 지주회사화는 회사 분할에 의해서 현재의 한큐 전철 주식회사[1]에 사업을 승계시키는 수법으로 행해졌다(연혁은 한큐 전철#역사 참조). 이 시점에서 한큐 전철 관련 기업은 철도,부동산,레저,유통 사업이 한큐 전철,호텔 사업(한큐 다이이치 호텔 그룹)은 한큐 호텔 매니지먼트, 여행 사업은 한큐 교통사의 3회사에 각각 재편성되었다. 이때 「한큐 도호 그룹」의 명칭에 대해서는 한큐 전철 그룹(한큐HD),한큐 백화점 그룹,도호 그룹의 총칭으로서 그 후도 계속 사용되어 왔다(당시 3그룹의 자본 관계는 별로 진하지는 않았다). 또, 「한큐 홀딩스 그룹」으로 개칭되지 않고 종전처럼 「한큐 전철 그룹」이라고 칭해졌다.
2006년5월 30일부터 한신 전기 철도 주식의 주식 공개 구매(TOB)를 실시. 6월 19일에 TOB는 성립해, 한신 전철을 자회사화. 10월 1일에 주식 교환으로 완전 자회사화 해, 한큐 홀딩스로부터 한큐 한신 홀딩스로 상호 변경되었다. 이것에 맞춰 「한큐 도호 그룹」에 대신해 「한큐 한신 도호 그룹」을 탄생시켜,한큐 도호 그룹에 있어서의 한큐 전철 그룹에 상당하는 것에 한신 그룹을 가세한 것을 「한큐 한신 홀딩스 그룹」이라고 했다.
2007년10월 1일에는 연결 자회사였던 한신 백화점에 대해서 (구)한큐 백화점(같은 날 한큐 백화점을 회사 분할해 순수 지주회사 에이치·투·오 리테이링이 되었다)과의 사이에 주식 교환을 실시, 그 결과 한큐 백화점도 포함해 백화점 그룹 회사와 당사와의 자본 관계가 강화했다.
2008년4월 1일에는 호텔 부문 자회사·여행 부문 자회사가 각각 합병, 구 한큐계와 구 한신 전철계를 통합하는 회사 재편을 실시했다. 2006년 1월에 프리베 츄리히 기업 재생 그룹(현·프리베 펀드 그룹)이 5.01%의 한큐 홀딩스 주식을 취득해 필두 주주가 되어 있지만, 그 후 출자 비율을 2.1%까지 저하시키고 있다.
주요 자회사
핵심 회사는 한큐 전철 주식회사, 한신 전기 철도 주식회사, 주식회사 한큐 한신 교통사 홀딩스, 주식회사 한큐 한신 호텔이다.
2006년 6월에 한신 전철을 산하에 거둔 일에 수반해 7월에 행해진 오너 회의에서는 한신 타이거스(센트럴 리그)의 보유자는 한신 전철이 아니고, 그 모회사의 한큐 홀딩스에 이동했다고 보인 것과 1988년의 한큐 블레이브스 매각시에 생긴 불신감을 지울 수 없었던 것이 결정적 수단이 되어 한때는 보증금 등 30억엔의 지불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 건은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결정되어 버렸기 때문에 동구단은 이 결정을 불복으로서 재검토를 요구, 토의의 결과 보증금 등 29억엔의 지불이 면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경영 통합시 구 한큐HD에서는 「한신 타이거스의 구단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취지의 각서가 한큐·한신 양자간에서 주고 받아졌다. 경영의 자유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이례의 제약 조항이지만, 프로 야구라고 하는 세상으로부터의 주목도가 지극히 높은 분야로부터 파생될 여러 문제를 그룹 전체에까지 파급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담겨진 것이다.
각주
↑1989년 설립, 휴면을 거쳐 2004년에 한큐 전철 분할 준비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2005년 4월 1일에 한큐 전철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해 현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