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 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 은 '
가르시아 '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
고메스 ' 입니다.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고메스 (스페인어 : Francisco García Gómez , 1938년 2월 14일 ~2024년 8월 21일 )는 흔히 파키토 (스페인어 : Paquito )로 알려진 스페인의 전 축구 미드필더 이자 감독 이다.
파키토는 아스투리아스 지방 오비에도 출신이다. 14년 현역 시절을 보내면서, 그는 오비에도 와 발렌시아 소속으로 327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하여 31골을 집어넣었다. 1970-71 시즌 , 그는 27번의 경기에 출전(모든 경기 선발로 출전)하여 3골을 집어넣어, 소속 구단의 통산 4번째 리그 우승이자 24년만의 첫 리그 우승을 도왔다.[ 1]
파키토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에서 5년을 활약하면서 9번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 하였는데, 그의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1962년 11월 1일, 6-0으로 이긴 루마니아 와의 1964년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예선전 안방 경기였다.[ 1]
파키토는 30년 넘게 감독 활동을 하였는데,[ 2] 바야돌리드 로 당시 1977–78 시즌 에 세군다 디비시온 에서 리그 7위를 차지했다. 그는 1부 리그 승격을 3번 달성했는데, 1992–93 시즌 에는 라싱 산탄데르 를 이끌고, 1994–95 시즌 에는 라요 바예카노 를 이끌고, 그리고 1999–2000 시즌 에는 비야레알 을 이끌고 해냈다.[ 3]
이 중 비야레알에서, 파키토는 단장, 수석, 유소년부 단장, 그리고 선수 공급 구단 인 온다 의 감독을 맡았었다.[ 4] [ 5]
발렌시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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