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뜨거운 노래》는 1993년 3월 1일 ~ 1993년 5월 4일까지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이며 재수생 출신 4명의 배우(김미현 이규복 공형진 이연수)가 재수생 역으로 발탁된[1] 데다 전직(이낙훈) 현직(강부자) 국회의원이 처음으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여[2]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나친 경범죄 위반행위가[3] 지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