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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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5위 (명목, 2019)
9위 (PPP,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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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 영국 파운드 (GB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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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년도 | 4월 6일 – 4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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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기구 | WTO, AIIB, OE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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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 $2.638조 (명목; 2020 추정치.)
$2.978조 (PPP;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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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성장률 | 1.3% (2018), 1.4% (2019)
−10.2% (2020e), 6.3% (202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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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 | $41,030 (명목; 2019 추정치.)
$46,827 (PPP; 2019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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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GDP | 1차 산업: 0.6%
2차 산업: 19.2%
3차 산업: 80.2%
(2016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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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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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 $837백만 (4위; 2019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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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출국가 |  유럽 연합(+) 48.8%
 미국(+) 18.6%
 중화인민공화국(-) 3.6%
 스위스(+)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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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 $876.6백만 (5위; 2018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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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입국가 | 유럽 연합(+) 51.2%
미국(+) 10.9%
중화인민공화국(-) 6.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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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백만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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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9조 (2017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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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고 | $164.2백만 (2018년 3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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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출
처:CIA World Fact Book
모든 값은 달리 명시하지 않는 한 미국 달러입니다 |
영국의 경제는 명목 국내 총생산(GDP) 기준 세계에서 5위의 경제 규모이며, 구매력 평가(PPP)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9위의 규모로, 전 세계 GDP의 4%를 차지한다. 또, 언급된 두 기준에서 유럽연합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다.
2015년에 영국은 전 세계에서 9위의 수출국이자, 6위의 수입국이며 주식 기준 해외직접투자가 2위에 달한다.[1][2] 가장 글로벌화된 경제 가운데 하나이며[3] (크기가 큰 순서에서 작은 순서대로 나열할 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경제로 이루어진다.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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