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좡역(중국어: 杨庄站)(공사명 핑궈위안난루역(중국어: 苹果园南路站))은 중국 베이징시스징산구핑궈위안 가도 핑궈위안 남로·핑궈위안 대가·양좡 대가 교차로에 위치한 베이징 지하철6호선의 지하철역이다. 2018년 12월 30일 6호선 서쪽 연장 개통과 함께 개장하였다[1].
위치
양좡역은 [베이징 5환로|서5환로]] 외곽, 핑궈위안 남로(동서 방향)와 핑궈위안 대가 - 양좡 대가(남북 방향)의 교차점 동쪽에 위치하여 동서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고[2], 원나라 대신 양타인(杨朵儿)이
이곳에만 낙장되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역사와 북서쪽에 인접한 토지는 통합 설계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상개 항목 명칭은 원양(远洋)·춘추리(春秋里)로 명명되었다.
역 구조
양좡역은 2층 건물의 지하역으로 지하 1층이 대합실, 지하 2층에 섬식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