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기존 애슐리 W+보다 고급 뷔페인 애슐리 퀸즈가 압구정에 오픈했다. 가격은 다른 고급 뷔페와 비슷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W와 W+에는 정교한 디저트와 중식, 스시, 크레이프, 쇠고기 타르타르 등 주말에만 먹을 수 있었던 메뉴들이 일상적으로 추가됐다.[4]
매장별로 가격과 메뉴가 상이했으나, 애슐리 퀸즈가 신촌에 리뉴얼 오픈하면서 표준화됐다. 하지만 2001년 중계점, 강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해피백화점 목동점에서는 평일 디너를 2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유튜버 진용진은 2020년 영상을 통해 하루 일과가 끝나면 남은 음식을 모두 버린다는 애슐리의 주장을 확인해줬다.[5]
각주
↑정지영 (2003년 3월 24일). “이엘인터내셔널,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오픈”.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