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염》은 1981년 10월 10일부터 같은 해 12월 6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으로, 자수성가로 유감없는 생을 살아온 윤 노인 일가를 중심으로 소중한 진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을 해학적으로 해부하는 드라마이다.[1]
한편, 정문수 PD가 연출을 맡아왔지만 창사특집 드라마 《이심의 비련기》 때문에 유럽으로 촬영을 떠나게 되어[2] 표재순 PD가 객원 연출을 맡기도 했는데, 표재순 PD는 드라마 《새아씨》와 본의 아니게 겹치기 연출을 맡아야 했다.
등장 인물
- 김무생(윤 노인)
- 정애리, 이대근, 홍성민, 박원숙, 김윤경, 한인수, 현석, 오미연, 한미영, 이미영, 임채무
편성 변경(1981년)
- 11월 7일 : 월드컵 세계여자배구 〈한국 VS 미국〉 중계방송으로 순연되어 저녁 8시 10분부터 방영
- 11월 8일 : 월드컵 세계여자배구 〈한국 VS 일본〉 중계방송으로 결방
각주
문화방송 주말연속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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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수염 (1981년 10월 10일 ~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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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1981년 12월 9일 ~ 1982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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