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찬가》는 2005년 5월 14일부터 2005년 10월 2일까지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웨이트리스로 시작해서 매니저를 거쳐 외식산업에까지 뛰어들게 되는 비즈니스 우먼의 사랑을 그렸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오순진네
강새한네
백소라네
그 외 인물
결방 사유와 연속 방영
참고 사항
- 처음에는 MBC 자체제작으로 출발했으나 17회부터 외주제작으로 변경됐다.[3]
- 당초 다섯 남매의 갈등과 사랑을 다룬 《다섯손가락》이란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4] 대본 표절 시비로 방영이 미뤄졌다.[5] 그 후 시놉시스와 출연진 등 내용을 전면 수정하면서 제목도 《사랑찬가》로 변경했다.[6]
- 오순진(장서희 분)이 외식사업가로 성공하는 모습보다는 삼각관계가 부각되고, 이어 근친상간 논란까지 불러일으켰으며, 더불어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자 조기 종영되었다.
- 2005년 7월 민언련 선정 ‘이달의 유감방송’에 "가족 시청시간대인 주말 저녁에 비상식적인 인물들이 거부감만 불려일으켰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7]
동시간대 드라마
- 《부모님전상서》 (2004년 10월 16일 ~ 2005년 6월 5일)
- 《슬픔이여 안녕》 (2005년 6월 11일 ~ 2006년 1월 1일)
- 《토지》 (2004년 11월 27일 ~ 2005년 5월 22일)
- 《그 여름의 태풍》 (2005년 5월 28일 ~ 2005년 9월 4일)
- 《하늘이시여》 (2005년 9월 10일 ~ 2006년 7월 2일)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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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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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2005년 4월 2일 ~ 2005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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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찬가 (2005년 5월 14일 ~ 200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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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시다(2005년 10월 8일 ~ 2006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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